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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여름 우간다 카라모자에서 만난 루시는 ‘조혼 목걸이’를 한 채 학교에도 가지 못하고 결혼을 기다려야 했던 아이였습니다. 하지만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루시를 포함한 약 4,700명의 소녀들이 조혼의 위험에서 벗어나 다시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갈 수 있게 되었어요.
“이건 기적 같은 일이에요!”라고 말할 만큼, 루시는 이제 선생님이 되고 싶은 꿈을 향해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소녀들을 지켜주신 후원자님 덕분에 아이들이 이렇게 밝아질 수 있었어요.
우간다에 사는 13살 나키루의 이야기 기억하시나요? 오빠가 사금장에서 일하다가 사고로 세상을 떠난 후, 남은 동생들을 위해 그 사금장으로 일하러 가던 나키루. 학교는커녕 며칠씩 집에 돌아오지 못할 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이제는 월드비전의 지원을 받아 달라졌어요. 안전한 집에서 살게 되었고 매일 먹을 음식과 학용품, 교복을 지원받으며 학교에 다니고 있어요. 동생 아추카는 재봉틀 기술을 배워 이제 옷도 만들 수 있게 되었답니다. 후원자님 덕분에 나키루와 동생들에게 희망과 밝은 미래가 생겼어요.
잠비아 뮬렌제 마을 주민들이 자립에 한 뼘 더 가까워지고 있어요! 염소 250마리를 50가구에, 닭 2,000마리를 총 200가구에 전달했는데, 벌써 아기 염소 41마리가 태어나고 닭 25마리가 알을 낳기 시작했답니다.
더 감동적인 건 ‘축복의 나눔’ 방식으로 새끼가 태어나면 이웃에게 다시 전해주면서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거예요. 더불어, 마을 주민 400명이 관련 교육을 받아서 가정마다 영양도 개선되고 소득도 생기면서 희망찬 변화가 일어나고 있어요.
케냐 주민들에게 물은 생명줄이에요. 기후변화로 비가 불규칙해지면서 물 부족이 심각해졌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워터팬'이라는 빗물 저장 웅덩이를 만들었답니다. 2024년 9월 공사를 시작해서 2025년 3월, 드디어 가장자리까지 물이 가득 찼어요! 농업용수와 가축/생활용수로 사용되면서 건기를 버티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어요.
또한, '기후 스마트 농업'으로 희망을 찾고 있어요 천을 심지처럼 사용해 물이 천천히 흙으로 스며들도록 하고, 주변에서 구한 재료들로 물을 절약하는 농사법을 적용했어요. 전통적으로 유목 생활을 해온 마사이 공동체에게 "농업도 가능하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어요!
아직도 만삭 산모가 보건소에 가려면 산길을 3시간 넘게 걸어야 하는 마을이 있다면 믿어지시나요? 다름 아니라 필리핀 고립낙후지역의 이야기예요. 지난 5년간 월드비전에서 교육받은 4,358명의 필리핀 지역보건요원들이 74,847가구를 직접 찾아가 임산부와 아기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어요. 그리고 16개 보건소가 지원을 받아 모두 출산 가능한 시설로 인증받았고, 2025년 상반기에만 538명의 아기가 안전하게 태어났답니다!
출산한 산모들에게는 산모 패드부터 천 기저귀, 머리 싸개, 신생아 옷, 고무 매트, 소독용 알코올, 아기 비누 등이 담긴 모성 키트를 전달하고, 특별히 후원자님들의 응원 메시지가 새겨진 부채도 함께 전달했답니다. 이 지역은 5~6주에 한 번씩 하루 종일 정전이 생기는 곳이라서, 더운 날씨에 후원자님들이 보내주신 이 부채가 산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