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님의 2021년 한 해는 어떠셨나요? 쉽사리 나아지지 않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낸 모두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내년 6월 성과보고까지 기다리기 힘든 후원자님들께, 그 동안 월드비전에서 진행한 다양한 사업의 따뜻한 이야기를 살짝 보여 드릴게요!
이야기하나
[국내사업]변화 이야기
동준이네
해녀 할머니와 낡은 판자집에서 살던 동준이를 기억하시나요? 여러분의 사랑으로 곰팡이가 가득했던 열악한 집안 환경이 아늑한 보금자리로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주방이 좁아서 할머니가 힘들었대요. 쥐도 다니고.. 할머니 얼굴에 웃음이 많아져서 좋아요.”
홀로 끼니를 때우며 집안일을 하던 꼬마 동준이는 이제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는 꿈을 꾸며 열심히 축구 연습을 합니다.
동준이와 할머니에게 힘이 되어주신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이야기둘
[국내사업]변화 이야기
새롬이 이야기
"빨리 나아서, 발레리나가 되고 싶어요"
신경 섬유종을 앓고 있어 평생 제대로 걸어본 적이 없던 새롬이. 후원자님들의 사랑으로 새롬이는 수술과 치료를 받으며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야기셋
[해외사업]변화 이야기
아이들이 웃음을 되찾았어요
교육, 영양보건, 식수위생, 아동보호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곳곳에서 마주친 변화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이야기넷
[긴급구호사업]변화 이야기
그곳에 늘 월드비전이 있습니다
올 한해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코로나19, 사회적 분열과 전쟁, 자연재해 등으로 전 세계의 많은 이들이 고통 속에 신음했습니다. 한해 동안 가장 취약한 자들의 곁에서 함께한 월드비전 이야기를 한 번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