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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표
월드비전 해외아동후원 캠페인

어느 아프리카 소녀병 이야기

아이들조차 사지로 내몰았던 우간다 내전
소녀병으로 끌려가 열한 살에 아이를 낳아야 했던 모니카

어떤 인생을 살아내고 있을까요?

아이들조차 사지로 내몰았던 우간다 내전
소녀병으로 끌려가
열한 살에 아이를 낳아야 했던 모니카

어떤 인생을 살아내고 있을까요?

소년, 소녀병

무장단체에 징집되거나 투입된
18세 미만의 어린이

무력 행위 직접 참여하는 것 외에도
요리사, 우편병, 스파이, 성적 목적으로
학대받는 어린이
(2007년 파리 원칙)

우간다 내전이 시작된 1987년부터 평화협정을 마무리 지은 2008년까지
30,000여 명의 어린이들이 내전에 동원됐다.
내전이 끝난 뒤 소년 · 소녀병들은 성인이 되었지만,
트라우마와 학대 피해를 고스란히 안고 살아가고 있다.

소년, 소녀병

무장단체에 징집되거나 투입된
18세 미만의 어린이

무력 행위 직접 참여하는 것 외에도
요리사, 우편병, 스파이, 성적 목적으로
학대받는 어린이
(2007년 파리 원칙)

우간다 내전이 시작된 1987년부터 평화협정을 마무리 지은 2008년까지
30,000여 명의 어린이들이 내전에 동원됐다.
내전이 끝난 뒤 소년 · 소녀병들은 성인이 되었지만,
트라우마와 학대 피해를 고스란히 안고 살아가고 있다.

10년 동안 반군 수장에게 끌려 다니면서
11살에 첫 아이를 출산한 뒤,
세 명의 아이들을 더 낳아야 했어요.

견딜 수 없어 아이들을 데리고 도망쳤지만,
먹고 살 길이 없어 절망스러웠고
제 삶에 기적이 일어나기만 기도했어요.

(모니카, 18세)

후원을 받고 17년이 흐른 뒤…

후원을 받고 17년이 흐른 뒤…



모니카에게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옷을 짓습니다

후원을 통해 재봉 기술을 배운 모니카는
옷을 만들고 수선하며 안정적인 수입이 생겼고,
아이들을 잘 먹이고, 학교에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옷을 짓습니다

후원을 통해 재봉 기술을 배운 모니카는
옷을 만들고 수선하며 안정적인 수입이 생겼고,
아이들을 잘 먹이고, 학교에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집을 짓습니다

후원을 통해 안전한 보금자리가 생겼습니다.
도망치고 떠돌며 마음 편히 머물 곳이 없던
모니카 가족에게 처음으로 생긴 ‘우리 집’입니다.

집을 짓습니다

후원을 통해 안전한 보금자리가 생겼습니다.
도망치고 떠돌며 마음 편히 머물 곳이 없던
모니카 가족에게 처음으로 생긴 ‘우리 집’입니다.

내일을 짓습니다

하루 종일 동생들을 돌보던 큰딸 알리무
후원을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었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내일을 짓습니다

하루 종일 동생들을 돌보던 큰딸 알리무
후원을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었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한국 후원자님들 덕분입니다.
죽을 때까지 절대로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우리 가족에게 주신 사랑을 잊지 않고,
베풀며 살아가겠습니다”

(모니카, 35세)

여러분의 후원으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 같으세요?

“이 모든 것이 한국 후원자님들 덕분입니다.
죽을 때까지 절대로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우리 가족에게 주신 사랑을 잊지 않고,
베풀며 살아가겠습니다”

(모니카, 35세)

여러분의 후원으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 같으세요?

후원은 누군가가 새로운 삶을 살아갈 힘을 주거든요.
여러분들이 마음을 같이 나눠주시면,
아이들이 정말 열심히 살아 내서
여러분께 아주 큰 선물을 줄 거예요.

- 월드비전 친선대사 정애리 -

후원은 누군가가 새로운 삶을 살아갈 힘을 주거든요.
여러분들이 마음을 같이 나눠주시면,
아이들이 정말 열심히 살아 내서
여러분께 아주 큰 선물을 줄 거예요.

- 월드비전 친선대사 정애리 -

전쟁과 재난, 기근과 가난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아이들 혼자서는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조금만 손을 내밀어주면 모니카처럼 밝은 미소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눈물과 한숨을 짓지 않도록 아이들의 손을 잡아 주세요.

  • 영양실조 동생을 안고
    먹을 것을 찾아 다니는
    아홉 살 블루

  • 하루 종일 채석장에서 일하며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열두 살 에세콘

  • 부모님을 잃고
    어린 동생 둘과 남겨진
    일곱 살 크리스티

전쟁과 재난, 기근과 가난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아이들 혼자서는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조금만 손을 내밀어주면 모니카처럼 밝은 미소를 되찾을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눈물과 한숨을 짓지 않도록 아이들의 손을 잡아 주세요.

  • 영양실조 동생을 안고
    먹을 것을 찾아 다니는
    아홉 살 블루

  • 하루 종일 채석장에서 일하며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열두 살 에세콘

  • 부모님을 잃고
    어린 동생 둘과 남겨진
    일곱 살 크리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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