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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뎁스 메뉴 열기/닫기한국 월드비전 전체사업의 보고서를 확인하세요.
2021년 월드비전은 88.8%를 사업비로 지출했으며, 총 지출의 60%가 해외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이웃을 위한 해외사업/긴급구호사업에 사용되었습니다. 위기를 맞은 아이들에게 일상을 선물한 월드비전 긴급구호사업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2월 24일 새벽 시작된 우크라이나에서의 분쟁으로, 인도적 위기에 처한 사람은 1,200만 명이며 그중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아동은 750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은 전 세계 파트너십과 함께 난민들과 아이들을 돕기 위해 근접 국가와 우크라이나 내부에서 긴급구호 활동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2021년 8월, 아이티 남서부에서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하여 약 80만 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2010년 동일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던 아이티 사람들은 또다시 위기 속에 빠졌습니다. 월드비전은 강진의 피해를 입은 취약 아동과 가정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식량 및 생계지원, 식수위생, 주거공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티 주민들의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월드비전 파트너십 및 한국 월드비전 지원내용
식량지원, 임시 주거공간 지원, 깨끗한 식수 지원
재난의 트라우마 회복을 위한 아동보호 활동 및 교육 지원
무너진 Casse 초등학교 재건 작업
(태양 패널 설치, 안전시설 구축, 깨끗한 화장실 건축)
2021년 3월부터 인도에서 코로나19의 2차 확산세가 걷잡을 수 없게 심각해지며 확진자 수가 2,9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의료 환경이 취약한 지방은 물론 대도시까지도 병원과 의료 용품이 부족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사람이 늘어만 갔습니다. 월드비전은 인도 우타르 프라데시 주 15개의 사업장을 중심으로 긴급구호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총 82만 명의 주민들이 감염병으로부터 자신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월드비전 파트너십 및 한국 월드비전 지원내용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조치 확대
보건시스템과 의료 인력 강화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은 아동과 가정 지원
아동 보호를 위한 이해관계자들 간 협력과 옹호 활동 진행
2021년 3월 방글라데시의 로힝야 난민캠프 안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거주하던 난민들은 코로나19 상황과 겹친 이 화재로 삶의 터전을 다시 한번 잃어버리는 고통에 빠졌습니다. 월드비전은 긴급 식량 배분, 화장실 재건, 생계 활동 지원, 식수 위생시설 재보수 등 통합적으로 대응하여 난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습니다.
도움 받은 사람 9,250명
채소 종자 및 비료 배분 575명
화장실/목욕시설 재건 110개
파손된 우물 복구 150개
2021년 여름, 정치적 국제적 갈등 속에서 발생된 폭력 사태 이후 아프가니스탄은 극심한 인도주의적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의 이러한 불안정한 상황은 최근에 벌어진 일이 아닙니다. 지난 20년간 월드비전은 아프가니스탄 곳곳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지역 주민의 아픔을 어루만져왔습니다.
다시 마주한 위기 속에서도 월드비전은 취약한 아동과 주민 곁에서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생계지원, 식량지원, 긴급구호 물품 및 개인위생 용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아프가니스탄 주민들의 안전 보장을 위해 별도의 사진을 보여드릴 수 없는 점, 후원자님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날 전 세계의 가장 공통된 이슈는 환경 오염과 기후 변화입니다. 지구 기온이 상승하며 건조지역은 지구 표면의 약 30%에 육박하며, 홍수 피해를 입고 있는 인구는 약 23억 명에 이릅니다. 취약한 곳에서의 기후변화는 단순히 이상 현상이 아닌 생존의 문제입니다.
홍수, 가뭄 등의 기후변화로 인한 난민
전 세계 곡물 생산량 18.2% 감소
서아프리카 등 건조지역 영양 결핍자 45% 급증
월드비전 [기후 변화 대응 사업]은 전 세계 취약한 아동 및 주민들이 기후 위기로 인한 환경 변화에 적응하고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사업입니다.
케냐는 빠르게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국가입니다. 그중에서도 타나리버 주는 비가 거의 오지 않는 건조 지역이며 케냐 내에서도 빈곤, 교육, 가계소득 등의 종합 수치의 하위권에 머무는 열악한 지역입니다. 외래종 식물의 급격한 번식과 무분별한 벌목 등으로 홍수와 가뭄 등 기후 위기는 심각해지고 있으며, 이는 결국 농업 및 목축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은 취약 주민들의 생계 복구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업을 진행하여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황폐지 복원
250 에이커 규모의 외래종 재거 및 목초 종자 전달
친환경 에너지 사용
130 가구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 가전 홍보 및 인식 개선 교육
구조와 정책개선
2개 자연자원관리 위원회 조성 및 교육 진행
(사업국가 23개국 / 사업진행 91개)
전쟁구호사업 수혜자 2,319,153명
감염병대응사업 수혜자 105,826명
기후변화대응사업 수혜자 34,784명
지원한 식량 6,427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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