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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보고서

한국 월드비전 전체사업의 보고서를 확인하세요.

북한사업

생생한 월드비전 사업현장 중간보고

생생한 월드비전 사업현장 - 북한사업 중간보고 북한 사진전

월드비전 북한사업 27주년

월드비전은 1994년부터 북한에 식량과 식수, 생필품 지원 등의 사업을 지속해왔습니다. 이번 중간보고에서는 지난 27년간 후원자님과 함께 묵묵히 걸어오며 만든 변화와 희망의 시간들을,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북한의 생생한 사진을 통해 이야기 드리려고 합니다.
  • 1994
    월드비전의 첫 대북사업

    황해도 불타산 목장에 황소 60마리를 지원했습니다.

    황소. 사진

  • 1997
    국수 운반 모습

    국수공장에서 생산된 국수를 소달구지를 이용해 운반하기도 했어요.

    국수를 소달구지를 이용해 운반하는 모습. 사진

  • 1998
    김혜자 친선대사 북한 방문

    북한을 직접 방문하여 국수를 먹고 있는 아이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어요.

    김혜자 친선대사가 국수를 먹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웃고있는 모습. 사진

  • 2000
    농업과학원 방문

    북한의 지형적 특성에 가장 적합한 구황작물인 감자. 2000년 안정적인 영양 공급을 위한 평양 씨감자 사업장 건설을 위해 월드비전 농업자문단이 농업과학원을 방문했어요.

    씨감자 사업장 건설을 위해 월드비전 농업자문단이 농업과학원을 방문한 모습. 사진

  • 2004
    용천역 폭발사고 지원

    4월 27일 사고 이후 한국 단체로는 처음으로 긴급구호 물자(담요 5,000장)을 전달했습니다.

    긴급구호 물자(담요 5,000장)을 전달하는 내용의 신문 기사. 사진

  • 2007
    박상원 친선대사 & 월드비전 합창단 방문

    두루섬 채소 생산 온실에서 수확한 토마토를 직접 확인해보기도 했습니다.

    박상원 친선대사와 월드비전 합창단이 채소 생산 온실에서 토마토를 들고 웃고 있는 모습. 사진

  • 2010
    씨감자 수확

    북한 노동자들이 함흥 씨감자 농장에서 수확한 씨감자를 선별하고 있습니다.

    함흥 씨감자 농장에서 수확한 씨감자를 선별하고 있는 모습. 사진

  • 2011
    수해 피해 지역 방문

    수해 피해를 입은 황해남도 지역을 방문해 긴급구호 물자(방수포, 위생용품, 식수, 주방용품, 담요 등)을 전달했습니다.

    수해 피해를 입은 황해남도 지역을 방문하여 물자를 전달중인 월드비전 직원들. 사진

  • 2015
    4기 북한 농학자 역량강화사업 수료

    4기 북한 농학자 역량강화사업을 수료한 북한 농학자들에게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이 축하를 건네는 모습입니다.

    북한 농학자들에게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이 축하를 건네고 있는 모습. 사진

  • 2018
    도치리 빵 공장 방문

    월드비전 대표단이 빵 공장을 방문하여 생산 과정을 점검했습니다. 북한에서 만나는 빵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도치리 빵 공장 직원들과 월드비전 대표단이 웃고있다. 사진

    도치리 빵. 사진

혹시 지난 6월에 보내드린 결과보고를 확인하지 못하셨나요? 2019 성과보고 보러가기 (2020년 6월 발송) 사업 후원 보고서 발송 일정 안내 사업 후원자님께는 매년 중간보고(11월), 성과보고(6월)을 모바일 알림톡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혹시 받아보지 못하셨다면 대표전화로 전화주세요. (02-2078-7000, 평일 9~18시)혹시 지난 6월에 보내드린 결과보고를 확인하지 못하셨나요? 2019 성과보고 보러가기 (2020년 6월 발송) 사업 후원 보고서 발송 일정 안내 사업 후원자님께는 매년 중간보고(11월), 성과보고(6월)을 모바일 알림톡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혹시 받아보지 못하셨다면 대표전화로 전화주세요. (02-2078-7000, 평일 9~18시)
후원자님, 아직 도움이 필요한 국내 아이들의 이야기도 만나보세요. 엄마, 나 손잡아줘… 무섭진 않은데 눈물이 날 것 같아. 척추와 다리 뼈를 뒤덮은 종양 때문에 하루 세 걸음밖에 걷지 못하는 8살 새롬이. 제때 수술을 받지 않으면 이마저도 걷지 못하게 됩니다. 아직도 20여 차례나 남은 대수술, 새롬이와 엄마를 응원해주세요.후원자님, 아직 도움이 필요한 국내 아이들의 이야기도 만나보세요. 엄마, 나 손잡아줘… 무섭진 않은데 눈물이 날 것 같아. 척추와 다리 뼈를 뒤덮은 종양 때문에 하루 세 걸음밖에 걷지 못하는 8살 새롬이. 제때 수술을 받지 않으면 이마저도 걷지 못하게 됩니다. 아직도 20여 차례나 남은 대수술, 새롬이와 엄마를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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