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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스토리, 월드비전의 하이라이트를 담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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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심은 나무 한 그루에서 시작된, 35년의 기적

한 남자가 심은 나무 한 그루에서 시작된, 35년의 기적

잿빛, 가뭄, 메마름, 흙먼지
황폐함이 가득한 땅(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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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월이 흘러
푸르른 청록색이 가득해진 땅(오른쪽)?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놀라운 변화!


그 뒤에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요?


한 남자를 통해 생겨난
푸르른 기적을 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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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과 같은 인도주의 활동가들에게 놓인 여러 과제 중, 가장 쉽지 않으면서도 해내야만 하는 일.?바로,?사막과 같은 황무지를 무성한 산림으로, 경작지로 조성하는 일입니다.?삼림 파괴에 따른 농작물의 감소, 더 나아가 기근으로 굶주리는 아이들이 생겨나지 않도록 꼭 필요한 과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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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 일을 위하여
자신의 평생을 다한 한 남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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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농업 및 소득 자립을 돕기 위한 월드비전의 FMNR(Farmer Managed Natural Regeneration) 프로젝트를 담당한?Tony Rinaudo 씨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기아 문제를 해결하는 길임을 알지 못합니다. 땅에 나무를 심어 초원이 조성되면 자연스럽게 땅이 비옥해지고, 비로 흙이 씻겨 내리는 것이 예방되고, 농작물의 생산량까지 많아집니다."?@리나우도 씨

?"궁극적으로는 지구 온난화 현상이 완화되어,
가장 취약하고 굶주린 아이들과 주민들을
지켜낼 수 있게 됩니다.”


.



36년 전인, 1983년.
아프리카 니제르로 향한 리나우도 씨20190128_story_forest_04


“당시, 많은 국제기구와 단체들이 나무 심기 활동을 펼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나무들은 오래지 않아 죽고 말았죠. 메마른 땅에서는 살아남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람들은 연료나 거주지를 만들기 위해서, 혹은 내다 팔기 위해서 무분별하게 나무를 베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리나우도 씨는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뿌리를 깊이 내린 나무를 발견하게 됩니다.?그리고 한 가지 결심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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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살고 있는 농부들에게
농업기술을 교육하여
나무가 잘 자라는 환경을 조성하자!’


니제르의 지역 주민들에게 나무가 주는 장점과 필요성을 알리고, 나무를 잘 관리하기 위한 간단한 기술을 교육하자 많은 것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바로?월드비전의 FMNR(Farmer Managed Natural Regeneration)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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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황무지에 자라나기 시작한
초록빛 희망의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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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부들 모두 하나같이 말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농작물의 산출량이 두 배로 증가하고 수입까지 증가했다고요. 현재 이 지역에서는 250만 명의 주민들이 먹을 수 있는 넉넉한 양의 농작물이 수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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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아프리카 국가인 에티오피아의 Humbo 지역에서도 이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는데요. 아래 인공위성 사진을 보시면 세월이 흘러?크게 달라진 땅의 모습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정말 놀랍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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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리나우도 씨는 지난 35년간 아시아와 아프리카 각지에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Right Livelihood Award'를 수상했습니다.?Right Livelihood Award는 노벨평화상과 같은 국제상으로, 지구촌 내 여러 문제들을 야기하는 근본 원인을 찾아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한 기관과 사람을 선정해 수여됩니다.

?리나우도 씨는
지구촌의 사막화와 기근, 가뭄이라는 문제에 맞설
실천적인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성과 또한 성공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Uexkull, Right Livelihood Award 총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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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다해 지구촌 곳곳에
푸르른 희망을 전한 리나우도 씨.


한 그루, 두 그루,
어느새 숲을 이룬 나무처럼
더욱 무성해질 희망을 기대합니다.



글. 콘텐츠&커뮤니케이션팀 김유진
사진. 글로벌 월드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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