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K 마라톤은 힘이 있다
2025 글로벌 6K 마라톤 결과보고
"2025 글로벌 6K 마라톤, 올해의 마지막 이야기”
올해도 어김없이, 글로벌 6K 마라톤이 여러분의 곁을 다녀갔어요.
전국 곳곳에서 모인 발걸음들이 하나의 방향을 향해 달렸고, 그 끝에는 아이들에게 전해질 ‘깨끗한 물’이 기다리고 있었죠.
6K는 숫자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야기예요.
물을 구하러 매일 평균 6km를 걷는 아이들의 하루에서 시작된 거리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올해도 그 6km를, 조금 숨이 차더라도, 기쁜 마음으로 함께 달렸습니다.
2025.06.21 서울 상암 6K대회현장
올해 글로벌 6K는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6개 도시로 확대되어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달렸어요!
그 도시들은 바로!
창원(9/21), 전주(10/18), 대구(10/25), 대전(11/8), 고양(11/15)이었답니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는 아니었지만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만큼은 모두 같았어요.

창원 6K 가족 참가자 
전주 6K 대회 제리캔 세레머니 
대구 6K 단체 참가자

대전 6K 대회 출발 전 참가자 단체사진 
고양 6K 대회 참가자 단체사진
전국 6개 도시에서, 같은 마음으로
서울부터 지역 곳곳까지, 전국 6개 도시에서 열린 글로벌 6K 마라톤.
도시마다 분위기는 조금씩 달랐지만, 현장에서 느껴지는 공기는 묘하게 닮아 있었어요.
가족 손을 꼭 잡고 달리는 아이,
친구와 웃으며 완주 사진을 남기는 러너,
혼자였지만 누구보다 진지하게 달리던 참가자까지
그 모든 장면이 모여 ‘힘이 있는 6K 마라톤’를 완성해 주었어요.

아이들이 좋은 물을 마셨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물 뜨러 가는 거리가 6km로 알고 있는데, 이런 대회를 통해서 그 환경이 많이 개선되었으면 좋겠고, 그 물마저 흙탕물이라고 들었는데 좀 더 좋은 물을 마실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6K 대회 장** 참가자

오늘의 너는 누군가의 내일이야
올해까지 벌써 4번째 참가하는데, 처음에는 마라톤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참가했어요. 하지만 개발도상국에 있는 어린 친구들이 물을 얻기 위해서 6km를 이렇게 무거운 제리캔을 들고 간다고 생각하니, 지금은 기록에 의미를 두기보다 아이들에게 조금 더 마음으로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으로 계속 참여하고 있습니다.
서울 6K 대회 소**&이** 참가자
숫자로 살짝 들여다본 2025 글로벌 6K

참가자 수 16,500명

수혜자 수 8,523명

케냐 이시올로 사업장
16,500명의 러너들이 전국에서 함께 달렸고,
8,523명 아이들의 물 긷는 길을 멈출 수 있게 되었고,
참가비는 고스란히 케냐 이시올로 식수위생사업에 지원되었습니다.
SNS에는 #6K마라톤 해시태그와 함께 응원의 이야기들이 계속 올라왔고요.
많은 마라톤 대회가 있지만 글로벌 6K 가 특별한 이유!
이 안에는 분명 후원자님들의 마음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식수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5,000L 식수탱크 
식수 시설을 가동하기 위해 전기를 만드는 태양광 패널
6K 마라톤 우리가 낸 참가비, 이렇게 쓰여요!
글로벌 6K 마라톤의 참가비는
케냐 이시올로 아이들과 지역주민을 위한 식수위생사업에 사용되었습니다.
안전한 식수 시설을 만들고,
위생 교육을 진행하고,
아이들이 물 대신 학교와 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일
우리가 달린 6km는,
누군가의 하루를
그리고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됩니다.
내년에도 깨끗한 물을 향한 이 걸음이 이어지기를!
올해 글로벌 6K 마라톤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발걸음으로 완성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깨끗한 물이 필요한 아이들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우리는 내년에도 다시 달릴 예정입니다.
조금 더 새로운 방법으로, 조금 더 큰 변화를 향해요.
글로벌 6K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글로벌 6K 공식 인스타그램(@global6k)에서 계속 만나주세요.
달린 만큼, 세상은 분명 따뜻해졌어요.
2026 글로벌 6K 마라톤에서 다시 만나요!
- 글. dldk
- 이하민 콘텐츠기획1팀
- 사진과 자료. 이하이하
- 이하민 콘텐츠기획1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