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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선물을 찾고 계시는 분들 주목!
세상에 하나뿐인 기부팔찌, 하루팔찌를 추천합니다.
"바쁜 일상 속, 착한 일은 하루팔찌로 해결!"
하루팔찌를 통해 지금 가장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아이들을 지킬 수 있어요.
매일 팔찌를 차면서 아이들을 기억하고,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 보세요.
#기부팔찌 #커플팔찌 #기부굿즈
의미있는 선물을 찾고 계시는 분들 주목!
세상에 하나뿐인 기부팔찌, 하루팔찌를 추천합니다.
"바쁜 일상 속, 착한 일은 하루팔찌로 해결!"
하루팔찌를 통해 지금 가장 어려운 환경 속에 있는 아이들을 지킬 수 있어요.
매일 팔찌를 차면서 아이들을 기억하고,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 보세요.
#기부팔찌 #커플팔찌 #기부굿즈
단순한 굿즈가 아닌, 전쟁 속 아이와 후원자를 연결하는 매개체 '하루팔찌'
Give a nice day 하루팔찌는 월드비전의 '인도적 지원 사업' 캠페인이에요. 전쟁 및 취약 지역 아이들처럼, 지금 가장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의 과거, 현재, 미래를 지속적으로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취약 지역 아이들은 일반적인 아이들과 달리, 한 지역에 정착하기 어려워요. 잠시 머물다가 또 안전한 지역을 따라 떠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그만큼 후원자님과의 교류는 어렵지만, 그 어떤 사업보다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요. 그래서 월드비전은 전쟁 속 아이를 꾸준히 지키기 위해, 하루팔찌를 제작하게 되었답니다.
하루팔찌는 교류가 어려운 취약 지역의 아이와 후원자를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어요. 후원자님들은 매일 하루팔찌를 착용하며, 아이들을 기억하고 응원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굿즈가 아닌, 전쟁 속 아이와 후원자를 연결하는 매개체 '하루팔찌'
Give a nice day 하루팔찌는 월드비전의 '인도적 지원 사업' 캠페인이에요. 전쟁 및 취약 지역 아이들처럼, 지금 가장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의 과거, 현재, 미래를 지속적으로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취약 지역 아이들은 일반적인 아이들과 달리, 한 지역에 정착하기 어려워요. 잠시 머물다가 또 안전한 지역을 따라 떠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그만큼 후원자님과의 교류는 어렵지만, 그 어떤 사업보다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요. 그래서 월드비전은 전쟁 속 아이를 꾸준히 지키기 위해, 하루팔찌를 제작하게 되었답니다.
하루팔찌는 교류가 어려운 취약 지역의 아이와 후원자를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어요. 후원자님들은 매일 하루팔찌를 착용하며, 아이들을 기억하고 응원할 수 있습니다.
1.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고유번호
하루팔찌에는 하나뿐인 고유번호가 새겨져 있어요.
아이들이 후원자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부를 수 없기에,
고유한 숫자를 통해 ‘보호자’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2. 우리가 지키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삼색
하루팔찌의 삼색 스톤에는
우리가 하루팔찌를 통해 지키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이 세 가지 색상은 실제 구호 현장에서 사용하는 팔찌의 색인데요,
🤍하얀색은 보호자를 잃은 아동,
💛노란색은 장애 아동,
💙파란색은 일반 난민 아동을 의미해요.
이렇게 하루팔찌는 다양한 어려움 속에 있는 아이들을 지킨다는 상징을 담고 있어요.
1.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고유번호
하루팔찌에는 하나뿐인 고유번호가 새겨져 있어요.
아이들이 후원자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부를 수 없기에,
고유한 숫자를 통해 ‘보호자’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2. 우리가 지키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긴 삼색
하루팔찌의 삼색 스톤에는
우리가 하루팔찌를 통해 지키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이 세 가지 색상은 실제 구호 현장에서 사용하는 팔찌의 색인데요,
🤍하얀색은 보호자를 잃은 아동,
💛노란색은 장애 아동,
💙파란색은 일반 난민 아동을 의미해요.
이렇게 하루팔찌는 다양한 어려움 속에 있는 아이들을 지킨다는 상징을 담고 있어요.
매년 6월 20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세계 난민의 날이에요.
난민들은 주로 분쟁과 재난, 기후위기 등의 갑작스러운 위기로 고향을 떠나야 하는 사람들이에요.
유엔난민기구에서 발행한 레포트에 따르면 2024년 6월 말 기준, 전 세계 난민의 수는 약 1억 2,260만명으로, 이 수치는 안타깝게도 해마다 갱신되고 있어요. 그리고 이 중 아동은 무려 40%인 4,700만명이나 된다고 해요.
난민 아동들은 깨끗한 물과 식량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생존에 직접적인 어려움을 겪거나, 적기에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기도 해요. 또 가족과의 분리로 제대로 된 보호조치를 받지 못해 조혼, 소년병, 아동 노동 등의 문제에 노출되기도 합니다. 일상이 무너져버린 이 아이들에겐 평범하고 당연한 하루가 간절한 하루가 되는 것이죠.
월드비전은 이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구호 물자를 배분하고, 아동친화 공간을 운영하거나,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후원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수적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아이들을 오래 기억하고 돕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팔찌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어요. 하루팔찌를 통해 더 많은 전쟁 속 아이들이 지켜지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요.
매년 6월 20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세계 난민의 날이에요.
난민들은 주로 분쟁과 재난, 기후위기 등의 갑작스러운 위기로 고향을 떠나야 하는 사람들이에요.
유엔난민기구에서 발행한 레포트에 따르면 2024년 6월 말 기준, 전 세계 난민의 수는 약 1억 2,260만명으로, 이 수치는 안타깝게도 해마다 갱신되고 있어요. 그리고 이 중 아동은 무려 40%인 4,700만명이나 된다고 해요.
난민 아동들은 깨끗한 물과 식량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생존에 직접적인 어려움을 겪거나, 적기에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하기도 해요. 또 가족과의 분리로 제대로 된 보호조치를 받지 못해 조혼, 소년병, 아동 노동 등의 문제에 노출되기도 합니다. 일상이 무너져버린 이 아이들에겐 평범하고 당연한 하루가 간절한 하루가 되는 것이죠.
월드비전은 이런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구호 물자를 배분하고, 아동친화 공간을 운영하거나,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후원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수적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아이들을 오래 기억하고 돕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하루팔찌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어요. 하루팔찌를 통해 더 많은 전쟁 속 아이들이 지켜지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요.
지금 가장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이들에게, 확실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
바로 '하루팔찌'예요.
하루팔찌의 후원금으로 전쟁 속 아이의 기본적인 생계 지원과, 의료 및 심리적 지원까지 가장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어요. 일상이 무너진 아이들의 '당연한 하루'를 회복시키는 과정이에요.
지금 하루팔찌를 통해 전쟁 속 아이를 지키는 보호자가 되어, 아이들을 기억하고 지켜주세요.
지금 가장 어려운 상황에 놓인 아이들에게, 확실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
바로 '하루팔찌'예요.
하루팔찌의 후원금으로 전쟁 속 아이의 기본적인 생계 지원과, 의료 및 심리적 지원까지 가장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어요. 일상이 무너진 아이들의 '당연한 하루'를 회복시키는 과정이에요.
지금 하루팔찌를 통해 전쟁 속 아이를 지키는 보호자가 되어, 아이들을 기억하고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