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오는 길
배우 조윤희가 마주한 우간다 소로티의 비극.
배고픔 끝에 내디딘 아이들의 발걸음이
인신매매라는 참혹한 현실로 이어지는
절망의 현장이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 방송일정 ]
2026. 04. 27. 월요일 18:05 (본방)
2026. 05. 06. 수요일 10:45 (재방)
2026. 05. 15. 금요일 17:10 (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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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희가 마주한 우간다 소로티의 비극.
배고픔 끝에 내디딘 아이들의 발걸음이
인신매매라는 참혹한 현실로 이어지는
절망의 현장이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 방송일정 ]
2026. 04. 27. 월요일 18:05 (본방)
2026. 05. 06. 수요일 10:45 (재방)
2026. 05. 15. 금요일 17:10 (삼방)
배우 조윤희가 마주한 우간다 소로티의 비극.
배고픔 끝에 내디딘 아이들의 발걸음이
인신매매라는 참혹한 현실로 이어지는
절망의 현장이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 방송일정 ]
2026. 04. 27. 월요일 18:05 (본방)
2026. 05. 06. 수요일 10:45 (재방)
2026. 05. 15. 금요일 17:10 (삼방)
가난을 틈타 인신매매의 검은 그림자가 드리운 우간다 소로티.
희망을 미끼로 아이들의 삶을 짓밟는 잔인한 현실을 배우 조윤희가 전합니다.
저를 지켜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다섯 살에 팔려 가 학대 당하다 돌아온 산데를 맞이한 건,
가난을 이유로 등을 돌린 엄마의 뒷모습이었습니다.
시장에서 버려진 음식을 주워 허기를 달래고,
비바람조차 막지 못하는 포대 자루 텐트 속에서
일곱 살 소녀는 홀로 밤을 지새웁니다.
보호받을 권리를 빼앗긴 채 홀로 남겨진 삶.
산데는 오늘도 지워지지 않는 상처와 외로움을
작은 몸으로 간신히 견뎌냅니다.
저를 지켜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다섯 살에 팔려 가 학대 당하다 돌아온 산데를 맞이한 건, 가난을 이유로 등을 돌린 엄마의 뒷모습이었습니다.
시장에서 버려진 음식을 주워 허기를 달래고, 비바람조차 막지 못하는 포대 자루 텐트 속에서 일곱 살 소녀는 홀로 밤을 지새웁니다.
보호받을 권리를 빼앗긴 채 홀로 남겨진 삶.
산데는 오늘도 지워지지 않는 상처와 외로움을 작은 몸으로 간신히 견뎌냅니다.
학교에 다니는 건
포기할 수 없는 제 꿈이에요.
염소 우리에서 잠들며 학교라는 신기루를 좇아
혹독한 노동을 견딘 에녹을 묶어둔 건
"더 일하면 학교 보내줄게"라는 희망고문이었습니다.
가까스로 벗어났지만 여전히 차가운 현실.
도축장에서 얻은 동물 내장을 끓여 먹고,
온종일 고철을 주워야만 생계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에녹은 학교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오늘도 빈 자루를 들고 나섭니다.
학교에 다니는 건 포기할 수 없는 제 꿈이에요.
염소 우리에서 잠들며 학교라는 신기루를 좇아 혹독한 노동을 견딘 에녹을 묶어둔 건 "더 일하면 학교 보내줄게"라는 희망고문이었습니다.
가까스로 벗어났지만 여전히 차가운 현실.
도축장에서 얻은 동물 내장을 끓여 먹고, 온종일 고철을 주워야만 생계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에녹은 학교라는 꿈을 포기하지 않고 오늘도 빈 자루를 들고 나섭니다.
남은 동생들이라도
제가 지켜야 해요.
학교에 보내주겠다는 말에 동생을 떠나보낸 후,
뒤늦게 들려온 동생의 식모 생활 소식에
사일러스는 무력한 죄책감으로 눈물을 흘립니다.
매일 뙤약볕 아래에서 고된 일을 하고 가까스로 얻어온
한 줌의 음식이 가족의 유일한 행복입니다.
동생들이 위험한 유혹에 다시 빠지지 않도록,
사일러스는 오늘도 온 동네를 누비며 일감을 찾아 헤맵니다.
남은 동생들이라도 제가 지켜야 해요.
학교에 보내주겠다는 말에 동생을 떠나보낸 후, 뒤늦게 들려온 동생의 식모 생활 소식에 사일러스는 무력한 죄책감으로 눈물을 흘립니다.
매일 뙤약볕 아래에서 고된 일을 하고 가까스로 얻어온 한 줌의 음식이 가족의 유일한 행복입니다.
동생들이 위험한 유혹에 다시 빠지지 않도록, 사일러스는 오늘도 온 동네를 누비며 일감을 찾아 헤맵니다.
저도 이제 시작하니까 혹시 저와 같은 마음이라면,
아이들이 여러분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울렸다면
같이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 배우 조윤희
거짓 희망에 속아 벼랑 끝에 내몰린 아이들이 안전한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희망의 발걸음을 함께해 주세요.
몸도 마음도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나도록
가난의 굴레를 끊고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환경에 맞는 방법으로
안정적인 소득을 얻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