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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폭염 위기 아동 지원 1°C 더 무거운 여름 - 월드비전
1°C 더 무거운 아이들 후원하기
뙤약볕 아래 물통을 채우는 승우

1°C 더 무거운 여름

뙤약볕에 물을 긷고,
달아오른 선풍기를 수건으로 식히며
고단한 여름을 보내는 아이들

122년 만에 극한 폭염
폭염 속 위기의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폭염 속 위기 아동 돕기 →

뙤약볕에 하루 2번,

무거운 물을 긷는 승우

양철 지붕을 얹은 컨테이너 집,
뜨거운 열기에 실내온도는 30도를 넘지만
승우는 물 한 모금 맘껏 마실 수 없습니다.

집에 수도시설이 없어 물이 나오지 않고,
먹고 마시려면 근처 회관에서
수돗물을 받아 끓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야외 수도에서 물병에 물을 받는 승우
물병을 들고 서 있는 승우

“축구선수가 되고 싶은데,
그냥… 안될 것 같아요.”

친구들은 하지 않아도 되는 일,
기본적인 물조차 해결되지 않은 환경에서
승우는 좋아하는 축구를 할 힘도 여유도 없습니다.

어려운 형편과 환경 탓에 저소득층 아이들의 45%가 꿈과 현실을 포기해버립니다.

- 한국 미래세대 꿈 실태조사 -

배탈이 날까,

상한 음식 앞에서
고민하는 재희

더운 날씨에 쉽게 상해버리는 음식들

“한 번은 배고파서 먹었는데 배탈이 났어요.
그래서 그냥 안 먹는데, 버리기는 아까워서…”

상한 음식을 앞에 두고 고민하는 재희
무더위에 현관 앞에 앉아 있는 재희

날씨 탓인지
먹은 게 없는 탓인지

입맛도 없고, 무기력한 요즘
조금만 움직여도 부쩍 어지럽습니다.

“가만히 있다가도눈 앞에 아지랑이가 피어요.”

폭염으로 피해 입는 온열질환자 4,406명. 노후한 주거지는 덥다 못해 뜨거워 견디기 어렵습니다.

- 질병관리본부(2025.10) -

금방 뜨거워지는

선풍기를 젖은 수건으로 식히는 진호

지적, 청각장애 부모님을 살피는 고등학생 진호

“저는 조금 힘들어도 참을 수 있는데,
많이 더워지니까 부모님이 걱정이에요.”

젖은 수건을 올린 선풍기 앞의 진호
더위 속에서 땀을 흘리며 공부하는 진호

학교 수업, 꿈, 미래… 그보다
당장 숨이 막힐 듯한 더위와 생활비가 걱정됩니다.

빠듯한 형편을 아는 진호는 꿈에 상관없이
빨리 취업해서 돈을 벌어야 집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에너지 빈곤층의 81%가 선풍기에만 의존해 폭염을 견디고, 최근 전기료 부담이 커지며 56%가 냉방비를 걱정합니다.

- 에너지시민연대(2018), 헤럴드경제(2024) -

폭염 속에서 무거운 책임을 감당하는 아이

혼자 감당하는

버거운 현실의 무게

기본적인 필요가 채워지지 않은 아이들은
내일을 생각할 기회조차 갖지 못합니다.

올여름, 아이들이 무거운 책임을 내려놓고
맘껏 꿈꾸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폭염 속 위기 아동 돕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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