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산사태로 부모님을 잃고
세 동생과 갓난아기의 유일한 보호자가 된 소녀.
에스더의 내일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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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산사태로 부모님을 잃고
세 동생과 갓난아기의 유일한 보호자가 된 소녀.
에스더의 내일을 지켜주세요.
끔찍한 산사태로 부모님을 잃고
세 동생과 갓난아기의 유일한 보호자가 된 소녀.
에스더의 내일을 지켜주세요.
멈출 줄 모르고 쏟아진 비는 산을 무너뜨렸고
한순간에 에스더의 집과 부모님을 집어삼켰습니다.
그날의 기억은 끔찍한 트라우마가 되어
비가 올 때마다 에스더와 동생들은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립니다.
그리고 두려움 속에 떱니다.
“집이 다시 무너지진 않을지
자신들도 사라지게 되진 않을지...”
에스더와 동생들을 돌봐주겠다던 남자의 약속은
깊은 상처만 남긴 잔인한 거짓말이었습니다.
에스더는 고작 13살의 나이에 엄마가 되었고
남자는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무책임하게 떠났습니다.
매일 눈뜰 때마다 무섭고 두렵지만
자신마저 무너질 수 없기에
울음을 삼키며 죽을힘을 다해 오늘을 버텨냅니다.
갓난아기를 안고 일터로 나서는 에스더
아기가 울면 잠시 젖을 물리고
다시 뙤약볕 아래서 커피 열매를 땁니다.
가족의 끼니를 책임질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언니를 돕기 위해 일터에 나선 동생들
작은 몸으로 옥수수겨 자루를 모아
상인에게 가져가지만 힘겹게 모은 양으로는
오늘 하루의 끼니조차 얻기 어렵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도록
가난을 끊고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도록
환경에 맞는 건강한 방법으로
소득을 얻도록
한국 월드비전은 전 세계 28개국 104개 사업장에서 가장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을 위해 식량 지원 및 지역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