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신매매에서 가까스로 벗어났지만
돌아갈 집도, 부모도 없는 아이.
쓰레기 마을에서 홀로 살아가는 에녹을 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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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매매에서 가까스로 벗어났지만
돌아갈 집도, 부모도 없는 아이.
쓰레기 마을에서 홀로 살아가는 에녹을 구해주세요.
인신매매에서 가까스로 벗어났지만
돌아갈 집도, 부모도 없는 아이.
쓰레기 마을에서 홀로 살아가는
에녹을 구해주세요.
내전으로 아빠를 잃고
세상에 홀로 남겨진 에녹.
의지할 어른 하나 없던 아이는 하루아침에
인신매매의 먹잇감이 되었습니다.
학교에 보내준다는 말을 믿고 따라갔지만
에녹에게 돌아온 건 강제 노동과
폭력을 견디는 끔찍한 하루하루였습니다.
에녹이 도망쳐 간 곳은 한 쓰레기 마을.
하지만 에녹은 그 곳에서도 품어주는 곳이 없어
매일 밤 차가운 흙바닥에서 잠을 청합니다.
간신히 학대에서 벗어났지만
안전히 쉴 수 있는 곳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비만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낡은 포대 하나에 의지한 채 두려운 밤을 보냅니다.
“학교가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요...”
빈 병을 주워 번 푼돈으로
하루하루 굶주림을 버텨내는 아이.
학교 앞에서 쓰레기를 주울 때마다
서러운 마음에 눈물을 애써 참습니다.
여전히 벗어날 수 없는 인신매매의 그림자.
다시 위험에 놓일 수도 있다는 두려움보다
지금의 삶이 더 비참하기 때문입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어른으로 자라도록
가난을 끊고 꿈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도록
환경에 맞는 건강한 방법으로
소득을 얻도록
한국 월드비전은 전 세계 28개국 104개 사업장에서 가장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을 위해 식량 지원 및 지역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