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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안고 있는 김혜자 사진
Greetings from the other side of the world

지구 반대편에서 건네온 인사

김혜자와 함께하는
월드비전 해외아동후원 캠페인

잘 지내고 있나요?

절망 속에 있던
지구 반대편 아이가
내게 인사를 건네올 때
나와 아이의 다정한 세계가 시작됩니다.

지금, 한 아이를 만나고
아이의 인사에 답해주세요.

지금,
한 아이 만나러 가기

아프리카 아이들을 만나러 가는 일,
저는 대단한 일을 한 게 아니에요.

그저 인사를 건네고 싶었던 거예요.

“잘 지냈니?”
“밥은 먹었어?”

2010년 19월 케냐

그렇게 인사를 건넸을 때
다시 인사가 돌아와요.

혼자 있는 듯한 절망 속에서
희망을 되찾은
지구 반대편 아이로부터.

후원자님, 잘 지내나요?

후원자님께 인사하는 아이들

인사를 건네는 건
내 일인 줄로만 알았는데

아이들이 건네는 눈부신 안부인사에
위로를 얻고, 희망을 봐요.

후원자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후원자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아이들 소식에 기뻐하는 김혜자님

다정한 인사에서
시작된 인연은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어요.

나도 바뀌고,

아이도 바뀌고,

마을도 바뀌어요.

변화를 만드는 아동후원

나도 바뀌고,

연기자로는 성공했지만
공허함을 느끼던 과거

아이들과의 만남으로
삶의 의미를 알게 된 현재

아이도 바뀌고,

굶주림에 고통받던
7살 케냐 소녀 에꾸아무

잡화점을 운영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린
32살 에꾸아무

마을도 바뀌어요.

가뭄으로 마실 물조차 없던 마을

깨끗한 식수 시설이 생긴 마을

오래전, 내가 만난
이 아이들의 인생처럼요.

#1. 경찰관이 된 베케네

2007년

2007년. 베케네와 처음 만난 날,
5년간 사진과 편지만 주고 받다 드디어 만났어요.

2011년. 다시 만난 베케네. 가축, 학비지원으로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어요.

2011년
2025년 현재

2025년. 멋진 경찰관으로 일하며
대학교에서 학업을 병행하고 있어요.

#2. 간호대학에 다니는 쑤모

2005년

2005년. 심각한 다리 괴사로 걷지 못했던
쑤모를 만나게 되었어요.

2006년. 다리 치료를 위해 한국에 방문한 쑤모.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고 건강해졌어요.

2006년
2025년 현재

2025년. 아픈 사람들을 돕기 위해
간호대학에서 공부하며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김혜자님 사진
Greetingsv from the other side of the world

“사랑도 주기 전엔 사랑이 아닙니다.”

- 김혜자,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중-

지구 반대편 아이들에게도
사랑이 닿을 수 있도록
지금 먼저, 인사를 건네주세요.

지금, 한 아이 만나러 가기

지구 반대편에서 온
아이들의 인사를 들어보세요.

  • 후원자님 덕분에 마을에 학교가 생겼어요. 더 이상 먼 거리를 걷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 저의 꿈은 의사가 돼서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거예요. 저는 노래하는 것을 정말 좋아해요. 후원자님을 위한 노래, 한번 들어 보실래요?
  • 저는 유치원에 다녀요. 저는 집에서 빗자루로 청소하는 시간이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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