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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병으로 몸이 굳어가는 엄마
그런 엄마를 지키고 싶은 9살 아윤이.
아픈 엄마여도 오래오래 함께 있고 싶다는
아윤이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세요.
루게릭병으로 몸이 굳어가는 엄마
그런 엄마를 지키고 싶은 9살 아윤이.
아픈 엄마여도 오래오래 함께 있고 싶다는
아윤이의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세요.
아윤이의 삶의 이유이자 전부인 존재, 엄마.
하지만 건강했던 엄마는 고작 1년 만에 갑자기 팔다리를
움직일 수도, 제대로 말조차 할 수 없게 됐습니다.
루게릭병*이었습니다.
“엄마가 자꾸 안 움직여서 아픈 나무 같아요...”
아윤이는 사랑하는 엄마가 점점 굳어가는 모습에
가슴이 찢어질 것만 같습니다. *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루게릭병)은 운동신경 세포가 사멸하는 희귀 질환으로
감각, 지능, 의식은 그대로인 채 온몸의 근육이 파괴되어 가는 질환입니다.
아윤이의 삶의 이유이자 전부인 존재, 엄마.
하지만 건강했던 엄마는 고작 1년 만에 갑자기 팔다리를
움직일 수도, 제대로 말조차 할 수 없게 됐습니다.
루게릭병*이었습니다.
“엄마가 자꾸 안 움직여서 아픈 나무 같아요...”
아윤이는 사랑하는 엄마가 점점 굳어가는 모습에
가슴이 찢어질 것만 같습니다. *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루게릭병)은 운동신경 세포가 사멸하는 희귀 질환으로
감각, 지능, 의식은 그대로인 채 온몸의 근육이 파괴되어 가는 질환입니다.
9살 아윤이는 아직
‘루게릭병’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저 엄마를 잘 돌봐주면 언젠가는 엄마가
다시 일어날 거라고 믿습니다.
간절한 소망을 담아 작고 여린 손으로
매일 엄마 얼굴을 닦아주고, 죽을 먹여주고,
머리를 빗겨줍니다.
9살 아윤이는 아직
‘루게릭병’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저 엄마를 잘 돌봐주면 언젠가는 엄마가
다시 일어날 거라고 믿습니다.
간절한 소망을 담아 작고 여린 손으로
매일 엄마 얼굴을 닦아주고, 죽을 먹여주고,
머리를 빗겨줍니다.
소나기가 내려도 데리러 올 수도,
참관 수업에 올 수도 없게 된 엄마.
이제는 아윤이 혼자 김을 꺼내 밥을 먹고
설거지를 하고 학교 가방을 챙깁니다.
건강했던 엄마가 너무도 그립지만
엄마 앞에선 눈물을 꾹 참아냅니다.
이유는 오직 하나뿐입니다.
“제가 울면 엄마 속상할 거 같아서요.”
소나기가 내려도 데리러 올 수도,
참관 수업에 올 수도 없게 된 엄마.
이제는 아윤이 혼자 김을 꺼내 밥을 먹고
설거지를 하고 학교 가방을 챙깁니다.
건강했던 엄마가 너무도 그립지만
엄마 앞에선 눈물을 꾹 참아냅니다.
이유는 오직 하나뿐입니다.
“제가 울면 엄마 속상할 거 같아서요.”
아윤이와 엄마가 하루라도 더 함께 하려면
꾸준한 주사와 약물 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루게릭병 주사 치료비만
한달에 수백만 원.
반지하 방, 생활비도 빠듯한 형편에
엄마의 병세를 늦출 길이 너무도 막막합니다.
아윤이와 엄마가 하루라도 더 함께 하려면
꾸준한 주사와 약물 치료가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루게릭병 주사 치료비만
한달에 수백만 원.
반지하 방, 생활비도 빠듯한 형편에
엄마의 병세를 늦출 길이 너무도 막막합니다.
엄마와 하루라도 더 함께 있고 싶은 9살 아윤이
아윤이가 사랑하는 엄마와
더 오래 함께 할 수 있도록
지금 도와주세요.
아윤이가 사랑하는 엄마와
더 오래 함께 할 수 있도록
지금 도와주세요.
루게릭병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도록
주사 치료, 약물 치료비 및
언어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어머니가 휠체어로
편하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새집의 보증금과 이사비를 지원합니다.
아윤이와 어머니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생계비를 지원합니다.
루게릭병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도록
주사 치료, 약물 치료비 및
언어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어머니가 휠체어로
편하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새집의 보증금과 이사비를 지원합니다.
아윤이와 어머니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생계비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