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건희는
                                                전쟁 속 아이를 지키는 
                                                31528번째 보호자입니다
                                            
                                            
                                                하루팔찌는 전쟁 속 아이들의
                                                ‘당연한 하루’ 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우리들은 하루팔찌를 통해
                                                아이들을 기억하고 지켜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