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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범죄로 엄마를 잃은 용재.
소원은 단 하나입니다.
“동생이랑 안전하게 사는 거요”
큰 상처를 안은 채
홀로 어린 동생을 지켜야 하는
용재를 도와주세요.
끔찍한 범죄로 엄마를 잃은 용재.
소원은 단 하나입니다.
“동생이랑 안전하게 사는 거요”
큰 상처를 안은 채
홀로 어린 동생을 지켜야 하는
용재를 도와주세요.
“엄마... 안 돼 제발...”
3년 전 그날은 남매의 인생에서 가장 끔찍했던 날.
늘 다정하고 친구 같았던 엄마가
칼에 찔려 하루아침에 세상을 떠난 날.
하지만 더 지옥 같았던 건...
“엄마... 안 돼 제발...”
3년 전 그날은 남매의 인생에서 가장 끔찍했던 날.
늘 다정하고 친구 같았던 엄마가
칼에 찔려 하루아침에 세상을 떠난 날.
하지만 더 지옥 같았던 건...
고작 17살, 6살 남매는 한순간에
수용자의 자녀이자 범죄 피해자가 되었습니다.
용재는 어린 동생을 지키기 위해
모든 아픔을 혼자 짊어졌습니다.
“은재는 아직도 몰라요.
엄마가 왜 돌아가셨는지, 아빠가 왜 교도소에 있는지…
끝까지 모르게 하고 싶어요.”
용재는 나가라는 집주인의 성화에
은재 손을 잡고 방을 구하러 다녔고
학교가 끝나면 새벽 1시까지
매일 식당에서 설거지를 했습니다.
용재는 어린 동생을 지키기 위해
모든 아픔을 혼자 짊어졌습니다.
“은재는 아직도 몰라요.
엄마가 왜 돌아가셨는지, 아빠가 왜 교도소에 있는지…
끝까지 모르게 하고 싶어요.”
용재는 나가라는 집주인의 성화에
은재 손을 잡고 방을 구하러 다녔고
학교가 끝나면 새벽 1시까지
매일 식당에서 설거지를 했습니다.
남부끄럽지 않게 은재를 키우고 싶어 대학도 포기하고
공사장 일까지 했지만 아빠가 남기고 간 5천만 원의 빚까지
떠안게 되며 용재는 좌절했습니다.
아무리 아끼고 아껴도 빚을 갚고 월세를 내고 나면 빠듯한 생활.
은재 맛있는 것도 사주고 영어학원도 보내주고 싶은데
혼자 부모님의 빈자리를 채우기가 너무 힘듭니다.
남부끄럽지 않게 은재를 키우고 싶어 대학도 포기하고
공사장 일까지 했지만 아빠가 남기고 간 5천만 원의 빚까지
떠안게 되며 용재는 좌절했습니다.
아무리 아끼고 아껴도 빚을 갚고 월세를 내고 나면 빠듯한 생활.
은재 맛있는 것도 사주고 영어학원도 보내주고 싶은데
혼자 부모님의 빈자리를 채우기가 너무 힘듭니다.
삶에 지쳐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때면
혼자 조용히 엄마를 보러 갑니다.
“엄마... 내가 은재 손가락질 안 받게
잘 키우고 싶은데 혼자서는 좀 힘들다...
보고 싶어, 엄마”
도와줄 사람 하나 없는 막막한 현실을
용재는 혼자 헤쳐 나가야 합니다.
삶에 지쳐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때면
혼자 조용히 엄마를 보러 갑니다.
“엄마... 내가 은재 손가락질 안 받게
잘 키우고 싶은데 혼자서는 좀 힘들다...
보고 싶어, 엄마”
도와줄 사람 하나 없는 막막한 현실을
용재는 혼자 헤쳐 나가야 합니다.
“사람들이 저와 은재를
살인자의 자식처럼 볼까봐 두려워요...”
사람들의 따가운 낙인이 두려워 마음껏 위로받지도,
도와달라 손 내밀지도 못하는 용재와 은재가
범죄로 인한 상처를 딛고
씩씩하게 살아가도록 손을 내밀어 주세요.
사람들의 따가운 낙인이 두려워 마음껏 위로받지도,
도와달라 손 내밀지도 못하는 용재와 은재가
범죄로 인한 상처를 딛고
씩씩하게 살아가도록 손을 내밀어 주세요.
아직 어린 남매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생계비를 지원합니다.
범죄 피해의 상처가
트라우마로 남지 않도록
심리상담을 지원합니다.
동화작가가 꿈인 은재와
자격증 취득이 목표인 용재의
교육비를 지원합니다.
아직 어린 남매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생계비를 지원합니다.
범죄 피해의 상처가
트라우마로 남지 않도록
심리상담을 지원합니다.
동화작가가 꿈인 은재와
자격증 취득이 목표인 용재의
교육비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