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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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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녀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 후원 결과보고

  • 2021.09.13

2019년 태풍 마이삭으로 수해를 입은 후 지속된 장마로 인해 온통 곰팡이가 핀 바닥과 썩어버린 나무 문, 낡은 판자집에서 지내던 동준이에게 정말 깨끗하고 따뜻한 집이 생겼습니다.

“깨끗하고 따뜻해진 동준이 집”

겨울이면 방 안으로 찬 바람이 새고 따뜻한 물도 나오지 않아 찬물로 손빨래를 하던 동준이 집이 달라졌습니다. 시멘트 바닥이어서 겨울 내 추웠던 동준이 방은 보일러 공사를 통해 훈훈한 온기가 생겼으며, 쥐가 나오던 주방은 조리대와 싱크대를 새로 설치하여 위생적인 공간이 되었습니다.

“새 화장실이 생겼어요”

곰팡이가 가득했던 장판과 벽지를 다 뜯어내고 미장작업부터 도배까지 새롭게 진행하여 아늑하고 깨끗한 동준이 집이 되었습니다. 동준이네는 집 바깥 옛날 재래식 화장실에 변기만 얹어 놓은 화장실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동준이는 혼자 다니기가 무서워 인근 친구 집에 가거나, 자전거로 10분 거리의 기차역까지 가서 볼일을 보곤 했습니다. 이제 동준이는 깨끗한 수세식 화장실이 생겨서 언제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할머니 얼굴에 웃음이 많아져서 좋아요”

그 동안은 주방이 좁아서 할머니가 힘들었대요. 쥐도 다니고… 우리 집에 새 화장실이 생겼어요. 깨끗하고 따뜻해요. 이상한 냄새(곰팡이)도 안 나서 너무 좋아요. 할머니는 주방이 제일 좋대요. 전보다 할머니 얼굴에 웃음이 많아져서 좋아요.

“씩씩하게 운동하며 축구선수를 꿈꾸는 동준이”

홀로 끼니를 때우며 집안일을 하던 9살 꼬마 소년 동준이는 훌륭한 축구선수가 되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매주 복지관 축구교실에 참여하며 꾸준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또래에 비해서는 아직 덩치도, 키도 작지만 달리기만큼은 누구보다 빨리 달릴 자신 있습니다. “형들과 몸 싸움해도 지지 않아요”

“이제 걱정이 없어졌어요”

“사는 게 이래서 늘 애들한테 미안하지. 동준이는 맨날 아파트로 이사 가자고 그랬어요. 화장실 가는 것도 무섭지, 씻는 물도 차갑지... 많이 힘들어했죠. 근데 이번에 공사하고 나서는 아파트 얘기가 쏙 들어 갔어요. 그 동안은 매번 밖에만 있더니, 이제는 집에 친구도 데려온다니까요. 그리고 하루에도 두 세 번 씻으려고 해요. 밤에 자려고 하면 천장에서 쥐 돌아다니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잘 정도였는데, 이제는 그 걱정도 없어졌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동준이 할머니

월드비전은 동준이 가정이 변화된 주거환경을 잘 유지해나갈 수 있도록 공사 업체와 후속관리를 실시하고 복지관 사례관리서비스를 통해 가정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며 도울 계획입니다.
후원자님들의 정기후원금은 위기아동지원사업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수많은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아주고 있습니다.

위기아동청소년지원사업은 동준이네 가정처럼 일시적,만성적인 위기상황(질병,사고,자연재해,실직)에 놓인 아동, 청소년 가정이 위기상황을 이겨내도록 필요한 자원을 신속하게 전달하여 아이들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습니다.

2020년 수혜 대상자 19,338명

총 7,086,436,672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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