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안내

모든 어린이에게 풍성한 삶, 당신의 나눔으로 시작됩니다.

자료센터

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나의월드비전

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희망사업장

전 세계의 생생한 사업현장.
오늘도 우리는 그 곳에 희망을 심습니다.

  • 베트남 북부 트엉쑤언 지역개발사업장 태풍 레키마로 피해 입어

  • 2007.09.17

 

지난 10월 3일, 태풍 “레키마”의 영향으로 베트남의 중부 해안 지역 및 북부 일부 지역에 사망자 53명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태풍 레키마로 발생한 홍수와 강풍으로 인해 중, 북부 지역 많은 강물의 수위가 45년 만에 최고로 높아지고, 마을이 물에 잠기고, 가축이 익사하는 등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18,500가구가 물에 잠기고 약 8만 헥타르의 농경지가 홍수에 쓸려나갔습니다. 베트남 정부에서는 3,000명의 군인과 경찰을 피해지역에 급파하여 주민들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월드비전 한국지원의 트엉쑤언 지역개발사업장 인명피해는 크게 없어


월드비전 한국은 베트남 중부와 북부지역에서 네 개의 지역개발사업장(Area Development Program)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중부지역 세 개의 지역개발사업장은 별다른 피해가 없었으나 북부의 트엉쑤언 지역개발사업장은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월드비전 한국은 2006년부터 트엉쑤언 지역개발사업장을 지원해왔으며, 현재 결연아동 1,000명이 한국 후원자분들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지역개발사업장 내 103가구가 물에 잠기고, 32가구는 집이 무너졌으며 289헥타르의 농경지가 물에 잠기었습니다. 트엉쑤언 지역개발사업장 내 토탄 코뮨(commune)이 가장 큰 피해를 입었으나, 현재까지 조사된 바에 의하면 한국 결연아동의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월드비전의 태풍긴급구호 활동


이번 태풍으로 베트남 농민들은 오랫동안 정성을 들여 일군 농작물을 수확을 앞두고 잃어버렸습니다. 월드비전 한국은 트엉쑤언 지역개발사업장의 주민들이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월드비전은 다가오는 겨울에도 수확이 가능한 옥수수 씨앗을 긴급히 피해 농민들에게 배분, 주민들의 안정적인 식량 확보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또한, 홍수로 인한 수인성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피해가구 주변 청소와 소독도 실시하게 됩니다.


크고 작은 피해로 슬픔에 젖어있을 베트남 주민들에게 후원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추가적인 피해나 복구 소식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인쇄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