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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글라데시 보그라] 컴퓨터 교육 이수 후 나타난 삶의 변화

  • 2008.02.19

 러블리 아크터 이야기


러블리 아크터는 월드비전 사업 지역 내 자치 주민조직 회원입니다. 그녀는 한 아이의 엄마이고, 남편은 공무원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많은 여성들이 그러하듯, 수입이 없이 가정 재정에 보탬이 되지 않고 있어 남편으로부터 고통을 받는 아내들 중 한명입니다. 시댁식구들은 그녀에게 무례하게 행동합니다. 그래서 아크터는 자신의 삶을
독립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월드비전의 주민조직 회원이 되었습니다. 그녀가 유급 자원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월드비전에 참여했을 당시 월수입은 겨우 1500.00다카(약 2만원)이었습니다.


월드비전에서 컴퓨터 교육 사업을 시작한 이후, 주민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주민조직 회원들을 훈련생으로 참여시켰습니다. 아크터 역시 월드비전에서 컴퓨터 교육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그녀는 컴퓨터 교육 경험이 없었고 컴퓨터 교육비용이 매우 비싸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컴퓨터 교육은 그녀에게 있어 그저 꿈일 뿐이었습니다. 


       

                      컴퓨터 센터 외관                                                   컴퓨터 수업 모습


그러나 아크터카 월드비전의 컴퓨터 센터에서 컴퓨터 수업을 시작하게 되었을 때 두려움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컴퓨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그녀의 감각은 훌륭했고 심화과정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더욱 흥미를 느꼈습니다. 마침내 그녀는 3개월 과정의 컴퓨터 교육을 이수하였습니다.




                컴퓨터 수업중인 아크터


하지만, 컴퓨터 지식에 대한 목마름은 더욱 깊어졌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또 다른 수업을 수강했고 그 후 다른 컴퓨터 센터에 들어가 그래픽을 공부했습니다.


이 수업을 마친 후, 그녀는 정부 산하의 유권자 관리 프로젝트에서 임시직을 얻어 한달에 6000.00다카(약 8만원)를 벌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능력을 인정받은 아크터는 마침내 보그라 지역정부의 선거 위원회에서 컴퓨터 데이터 입력기사로 정규직에 채용되었으며,  현재 그녀의 한달 수입은 8500.00다카(약 12만원)입니다. 


            직장에서 업무중인 아크터

그녀는 매우 행복해하며 그녀에게 이러한 기회를 제공해 준 월드비전 방글라데시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의 컴퓨터 교육사업은 아크터에게 교육 및 소득증대의 기회 뿐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 내에서 자신감과 존엄성을 회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월드비전 한국은 2006년부터 방글라데시 보그라 지역에 컴퓨터 교육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2007년 포스코의 지원으로 2층 규모의 컴퓨터 센터를 신축, 2007년 한 해동안 486명의 아동 및 지역주민들이 컴퓨터 수업을 이수하였으며 1층은 마을회관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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