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안내

모든 어린이에게 풍성한 삶, 당신의 나눔으로 시작됩니다.

자료센터

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나의월드비전

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희망사업장

전 세계의 생생한 사업현장.
오늘도 우리는 그 곳에 희망을 심습니다.

  • 중미지역 홍수로 큰 피해입어

  • 2007.11.06

열대성 허리케인 ‘노엘'이 중미와 카리브 지역을 강타 하면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멕시코, 아이티, 도미니카 공화국 등이 이번 홍수로 인해 피해를 입었고, 월드비전은 국제본부 차원에서 긴급구호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은 3개 국가에서 긴급현장조사를 실시하면서 동시에 이재민들을 대상으로 일차 긴급구호 물자를 배분하였습니다. 이번 홍수로 피해를 입은 중미지역은 현재 카테고리 1(재난발생국 책임 하에 대응이 가능한 재난) 규모로 아직까지 월드비전 한국이 개발 및 구호사업이 진행되고 있지 않은 지역입니다.
 
멕시코(Mexico)
멕시코 남부지역에서는 50년만의 계속된 비로 남부의 타바스코주와 치파스 주 등에서 1명이 숨지고 100여 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도시의 반이 물에 잠겨 전기도 물도 식량도 부족 합니다. 이번 집중호우로 석유 자원이 풍부한 타바스코 주는 전체 면적의 80%가 물에 잠기고 농작물 90%가 유실되는 등 50년 만에 최악의 재난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부분의 공공 시설이 폐쇄 되고, 음식과 위생시설이 극도로 부족한 상태로 주민들의 건강상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사진 1]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멕시코 타바스코 주의 모습
 
아이티(Haiti)
아이티에서도 48명이 사망, 15명이 실종되었으며 14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3,300 여 채의 주택이 유실되고 8,000명의 주민이 대피하는 등, 재산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 지역개발사업장의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도미니카 공화국(Dominican Republic)
올해 대서양 지역에서 발생한 최악의 태풍인 노엘로 도미니카 공화국에서는 79명이 사망하고 43명이 실종되었으며 6만4천4백 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월드비전 국제 본부는 도미니카 공화국을 즉시 카테고리 1로 선포하고, 긴급구호팀을 피해지역에 파견하여 식량 및 물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진 2] 태풍에 이은 홍수로 물에 잠긴 도미니카 공화국의 모습

  • 인쇄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