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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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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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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 3개국(우간다, 에티오피아, 가나) 홍수로 카테고리 2 선포

  • 2007.10.15

    

동아프리카의 우간다와 에티오피아, 서아프리카의 가나 등 3개국에서 77만 명이 넘는 주민들이 10월 초부터 이어진 홍수로 인해 직, 간접적인 피해를 입었습니다. 월드비전은 즉시 카테고리 2(재난발생국이 속한 대륙이 함께 대처해야 할 재난)를 선포하고, 국가별 긴급구호팀을 즉각 파견, 현장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현재 긴급구호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우간다 - 한국지원의 지역개발사업장 피해입어 월드비전 한국 긴급히 미화 5만불 지원


우간다는 30년 만에 최악의 집중호우로 18명이 사망했으며 도로와 농경지가 침수되었고 30만 명의 주민들이 집을 잃고 대피했습니다. 우간다는 낙후된 도로시설, 인적, 물적 자원의 부족으로 자연 재해에 워낙 취약한데다가, 2007년 7월부터 가뭄과 홍수가 반복되면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월드비전 한국이 2006년부터 지원해온 결연아동 3,500명의 우간다 동부 나만요니(Namanyonyi) 지역개발사업장도 홍수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사업장 내에서 현재까지 2명이 익사하고 2명이 실종되었으며, 집들은 물에 잠기거나 침수되고, 지붕이 물에 휩쓸려 사라지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홍수로 논밭이 침수되면서 수확을 앞둔 농작물들이 썩어가고 있으며 오물로 인해 식수도 오염이 되었습니다. 시설이 좋지 못한 화장실들에 물이 넘치면서 오물들로 인해 부족한 식수시설 마저 사용하지 못할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설사나 장티푸스 같은 전염성 있는 수인성질병의 확산도 우려가 됩니다. 현재까지 한국 결연아동의 가정 중 25 가구가 침수되었고, 24 가구의 농작물이 물에 잠겼으며, 15 가구의 주택 지붕이 날아갔으며, 3채의 가구는 완전히 무너지는 등 약 79명의 결연아동이 홍수로 인해 피해를 입었습니다.

월드비전 한국은 피해상황 접수 직후, 미화 5만 불(한화 약 4천 6백만 원)을 지원, 나만요니 지역주민들이 이번 홍수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은 방수포와 담요, 식수살균제, 물통, 모기장, 식량 등을 피해를 입은 결연아동 가정 및 지역주민들에게 신속히 배분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은 홍수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이 일상을 되찾은 후에 식수위생시설 개선, 학교재건, 장기적 식량확보 사업 등 보다 장기적인 개발사업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에티오피아와 가나 - 한국지원 지역개발사업장은 별다른 피해 없어


에티오피아와 가나 역시 이번 홍수로 인명과 자원의 피해를 크게 입었습니다. 남부와 북부지역이 특히 큰 피해를 입은 에티오피아에서는 17명이 사망, 70,860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으며, 4,023마리의 가축이 익사하였습니다. 또한,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가나에서는 이번 홍수로 2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14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습니다. 월드비전은 두 지역에서도 현재 피해지역들을 중심으로 긴급구호물자 배분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장조사 결과, 에티오피아와 가나의 경우 한국이 지원하는 지역개발사업장은 별다른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월드비전 한국은 지속적으로 상황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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