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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단] 수단 난민촌 홍수피해 구호

  • 2006.08.22

 


수단 난민촌 홍수피해 구호

월드비전은 8월 11, 12일 큰 비로 그간 살고 있던 천막마저 떠내려 가버린 수단의 난민 4,000여 명에게 천막용 비닐천과 긴급구호식량, 조리기구 등의 구호물품을 시급히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홍수로 피해를 입은 수단 난민들은 ‘지구상 최악의 인도주의적 위기’라 불리는 다르푸르 내전과 수단 남부의 무력분쟁을 피해 수도 카르툼 주변 지역에 몰려든 난민들로 전체 피해규모는 총 2,000여 가구 13,000여 명에 이른다.

난민들이 머물던 움막 등 임시 거처들은 물에 잠기거나 떠내려가 버렸고, 지붕으로 쓰이던 플라스틱판은 바람에 날려가 버렸다. 여러 가족들이 함께 쓰던 공용 임시 화장실도 부서지면서 빗물이 화장실을 쓸어버리는 통에 난민촌의 수원조차 오염되어 현재 난민들은 마실 물도 구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난민촌 이곳, 저곳에 빗물이 고인 웅덩이가 생겨 모기로 인한 말라리아와 오염된 식수로 인한 설사 등 각종 질병이 발생할 위험성이 매우 높아졌다.

월드비전은 내전으로 고향을 떠나 난민촌에서 생활하던 많은 가족들이 홍수로 그동안 어렵게 마련한 임시거처와 가재도구마저 모두 잃어버리고 또다시 빈손으로 나앉게 되지 않도록 옴두르만(Omdurman)과 마요(Mayo) 지역에 위치한 난민촌 주민 4,000여 명을 위한 긴급구호사업을 개시하게 되었다.

수단 난민촌 홍수 구호사업을 통해 난민들은 쓸려간 집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플라스틱 판과 건축 재료를 제공받게 되며, 당장 필요한 식량과 조리기구, 담요 등의 구호물품, 전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의약품울 지급받게 된다. 월드비전 한국은 이번 구호사업을 위해 미화 8,500달러(원화 약 850만원)를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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