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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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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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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간다] 에이즈 예방 및 치료사업

  • 2006.01.20


에이즈, 전 지구적인 위기

1981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남성 동성애자에게서 발견된 이후 25년간 2,300만 명의 목숨을 잃게 하면서 인류의 커다란 위기로 부상하고 있다. UNAIDS(United Nations Program on HIV/AIDS) 통계에 의하면 2005년 현재 에이즈 감염자수가 4천만여 명에 이르고 있다. 또한 매일 8,000명이 에이즈에 새로 감염되고 있다. 에이즈는 인류의 사망원인 제4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그 피해는 계속 확산될 전망이다. 특히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지역에는 전세계 보균자 가운데 성인 70%와 어린이 80%가 집중되어 천형(天刑)의 땅으로 전락해버렸다. 무엇보다도 어머니를 통해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된 채 태어나는 아기들과 에이즈로 인해 부모 모두를 잃고 살아가는 에이즈 고아가 늘고 있어 안타깝게 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에이즈 고아의 수는 1천 5백만 명에 달하고 사하라이남 지역이 1천 2백 3십만 명으로 82%를 차지 하고 있다.


사업배경 - 우간다의 에이즈

우간다는 지난 17년간 북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내전을 겪어오고 있다. 내전의 여파로 8십만 명의 국내 난민이 발생하였고 북부지역의 주민들은 극심한 식량부족을 겪어야 했으며 국민의 35%가 빈곤선 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다.
아동과 여성은 우간다에서도 가장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계층이다. 특히 에이즈의 급속한 확산으로 부모를 잃은 아이들(에이즈 고아)은 가장 위험한 지경에 놓여 있어 그 수가 2백만 명에 달하고 전 아동인구의 19.7%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심각한 상황이다. 그밖에도 부모로부터 에이즈에 감염된 아이들, 부모가 에이즈에 걸린 아이들, 장애를 가진 아이들 역시 매우 위험한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아이들은 이웃이나 친척들, NGO등의 외부자원에 전적으로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다. 여성과 아동들은 가난과 재난 가운데서 납치와 소년병, 성폭행, 성노예로 전락되기 쉽고 에이즈 감염에 쉽게 노출되기도 한다. 2002년 현재 공식적으로만 1백만 명 이상이 에이즈에 감염되어 살아가고 있다. 에이즈는 기존의 빈곤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고 가족 관계를 파괴하고 있어 우간다를 비롯한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국가에서는 엄청난 위험 요소이다. 하지만 우간다는 정부와 지역주민, NGO가 협력하여 에이즈 퇴치를 국가의 숙원사업으로 실시하여 지난 수년간 감염율과 사망자수가 감소되고 있는 거의 유일한 아프리카 국가로 에이즈 퇴치 사업의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어 커다란 희망이 되고 있다.


 

 
 
 


사업지역 - 카총가(Kachonga Sub-county)

카총가 지역은 Tororo District 내의 Bunyole County에 속해 있고 수도 캄팔라로부터 동쪽으로 250km 떨어져 있으며 자동차로 4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면적은 28㎢에 달하고 총 36개 마을로 이루어져 있다.
이 지역은 내전피해지역의 일부여서 경제적으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어 48% 이상이 빈곤선 이하의 생활을 하고 있다. 대다수의 주민들은 강수에 의존하는 전통적인 농업을 생업으로 살아가고 있다. 주요 작물은 쌀, 면화, 옥수수, 기장, 카싸바 등이다. 토양이 비옥한 편이어서 좋은 자원이 되고 있지만 만성적인 가뭄과 전통적인 경작으로 인한 낮은 생산성으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안정적인 식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대부분 초가지붕에 진흙으로 지은 집에서 생활을 하고 있고 벽돌이나 양철지붕으로 된 집을 찾아보기가 어렵다.
지역 내의 가장 시급한 사안은 부족한 보건시설이다. 29,682명이 거주하는 지역 내에 2개의 보건소만이 존재하여 주민의 44.3% 만이 보건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커다란 질병이 걸렸을 경우 찾아 갈 수 있는 병원도 읍내에서 20km 떨어진 곳에 있어 접근이 어려운 실정이다.

카총가 지역 에이즈 예방 및 치료사업

사업예산

미화 10만 불

사업기간

2005년 10월 - 2006년 9월

사업지역

우간다 Tororo District, Buyole County 내 Kachonga Sub-County

수혜주민

에이즈 감염주민, 5-18세 사이의 에이즈로 피해를 입은 아동, 교사,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계층, 지역 교회 등

사업은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 우선 이미 에이즈의 감염으로 직간접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료와 상담, 생계지원 등의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예방을 위해 관련 요원의 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고, 특히 에이즈 고아 등의 피해아동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다.

에이즈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치료 및 지원

  • 정기적으로 에이즈 감염주민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검진 및 치료를 제공한다.

  • 보건요원을 대상으로 에이즈로 피해를 입은 아동과 에이즈 감염주민을 위한 서비스와 상담에 관한 훈련을 실시한다.

  •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에이즈 검사와 상담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보건소들을 지원한다.

  • 108명의 에이즈로 피해를 입은 아동들을 대상으로 직업기술훈련을 실시한다.

  • 에이즈로 피해를 입은 아동 720가정을 대상으로 창업훈련 및 생계지원을 실시한다.

에이즈 예방교육

  • 지역 내의 보건요원과 상담요원 216명을 대상으로 에이즈에 관한 정보 및 상담 교육을 실시한다.

  • 에이즈를 주제로 하는 음악 및 댄스 경연대회를 실시한다.

  • 324명의 지역 지도자와 252명의 주민대표들을 대상으로 에이즈 교육을 실시한다.

  • 지역 라디오 방송에 240회의 에이즈 방송을 실시한다.

  • 에이즈 교육용 홍보책자를 제작 배포한다.

  • 2,000명의 에이즈로 피해를 입은 아동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 및 아동 보호 캠페인

  • 에이즈로 피해를 입은 아동들이 처한 상황에 대한 종합적인 조사를 실시한다.

  • ‘유엔 에이즈의 날’행사에 조직적으로 참여한다.

  •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정부와 지역기관들에게 에이즈에 관한 예산을 증액할 것을 요청하는 압력활동을 실시한다.

  • 에이즈로 피해를 입은 아동들의 보호와 지원의 필요성을 주민들에게 홍보한다.

  • 에이즈로 피해를 입은 아동들의 보호와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지역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 아동보호 모임의 조직과 활동을 지원한다.

  • 정부로 하여금 아동보호에 관한 법률을 강화할하도록 압력활동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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