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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 월드비전 후원자 아동 방문기 1

  • 2005.10.07

9월 4일
드디어 몽골로 출발하는 날.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누가 알까?
3시간 남짓 비행기를 타고 몽골로 향하는 동안, 내 다섯명의 후원아동 한명 한명의 얼굴을 상 상해 보는 내 마음은 비행기보다 더 빨리 몽골로 날아갔다.
몽골 도착. 먼저 호텔로 이동해서 아이들에게 전해줄 선물들을 챙겼다.
내일이면 아이들을 만날 수 있다는 설레임에 잠도 오지 않았다.

9월 5일
정말 기쁜 날이다.
아침 일찍 월드비전 몽골 직원과 함께 아이들을 만나러 샬롬 교회로 갔다.
드디어 그렇게 보고 싶던 아이들을 만나는 날. 가는 길이 너무나 멀게 느껴졌다.
어떤 말로 이 기쁨을 표현할 수 있을까!
내 후원아동 문크나란과 밧트키쉭은 처음 만나는 것인데도 마치 이전에 만났던 것처럼 친근 하게 느껴졌다. 8살인 밧트키쉭은 작은 아버지와 함께 나를 만나러 왔다. 어머니도 함께 오고 싶었으나 병원에 입원중이어서 오지 못했단다. 문크나란은 3살인데 쌍둥이 언니가 있었다. 문크나란의 어머니와 할아버지도 함께 만나게 되어 더욱 반가웠다. 아이들과의 만남을 마치고 돌아오려는데 문크나란의 할아버지가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나도 눈물이 났다.
오후에는 아리운다리와 르브산다그바, 빈데리야를 만났다. 1년 전에 방문했을 때 낡은 기숙사에 살고 있던 아리운다리는 이제 부모님과 예쁜 여동생과 함께 게르(몽골 전통가옥 양식)에서 살게 되었다.
아이들과 가족들은 우리를 마치 멀리 떨어져있던 가족이 돌아온 것처럼 반갑게 맞아주었고 함께있는 내내 내 얼굴에선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였다.
후원을 하고 또 아이들을 만나면서 내가 그들을 돕는 것보다 아이들이 내게 훨 씬 큰 기쁨을 준다.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은 짧았지만 난 너무나 소중해서 마치 귀한 선물을 받은 것 같았다.
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고 이들의 사랑이 내 삶에 가장 큰 선물이다.

아이들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9월 4일
드디어 몽골로 출발하는 날.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누가 알까?
3시간 남짓 비행기를 타고 몽골로 향하는 동안, 내 다섯명의 후원아동 한명 한명의 얼굴을 상 상해 보는 내 마음은 비행기보다 더 빨리 몽골로 날아갔다.
몽골 도착. 먼저 호텔로 이동해서 아이들에게 전해줄 선물들을 챙겼다.
내일이면 아이들을 만날 수 있다는 설레임에 잠도 오지 않았다.

9월 5일
정말 기쁜 날이다.
아침 일찍 월드비전 몽골 직원과 함께 아이들을 만나러 샬롬 교회로 갔다.
드디어 그렇게 보고 싶던 아이들을 만나는 날. 가는 길이 너무나 멀게 느껴졌다.
어떤 말로 이 기쁨을 표현할 수 있을까!
내 후원아동 문크나란과 밧트키쉭은 처음 만나는 것인데도 마치 이전에 만났던 것처럼 친근 하게 느껴졌다. 8살인 밧트키쉭은 작은 아버지와 함께 나를 만나러 왔다. 어머니도 함께 오고 싶었으나 병원에 입원중이어서 오지 못했단다. 문크나란은 3살인데 쌍둥이 언니가 있었다. 문크나란의 어머니와 할아버지도 함께 만나게 되어 더욱 반가웠다. 아이들과의 만남을 마치고 돌아오려는데 문크나란의 할아버지가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다. 나도 눈물이 났다.
오후에는 아리운다리와 르브산다그바, 빈데리야를 만났다. 1년 전에 방문했을 때 낡은 기숙사에 살고 있던 아리운다리는 이제 부모님과 예쁜 여동생과 함께 게르(몽골 전통가옥 양식)에서 살게 되었다.
아이들과 가족들은 우리를 마치 멀리 떨어져있던 가족이 돌아온 것처럼 반갑게 맞아주었고 함께있는 내내 내 얼굴에선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아이들도 마찬가지였다.
후원을 하고 또 아이들을 만나면서 내가 그들을 돕는 것보다 아이들이 내게 훨 씬 큰 기쁨을 준다.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은 짧았지만 난 너무나 소중해서 마치 귀한 선물을 받은 것 같았다.
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고 이들의 사랑이 내 삶에 가장 큰 선물이다.

아이들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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