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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리랑카] 2년에 걸친 이랜드의 스리랑카 사랑

  • 2004.11.05

이랜드의 스리랑카 사랑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 되었다.

지난 10월 9일부터 15일까지 이랜드 직원 8명은 현지 봉사활동 및 신축 유치원 준공식 참석 등을 위해 스리랑카에 다녀왔다. 이랜드 직원들은 모두 개인적인 휴가와 비용을 사용하여 이번 방문에 참가했을 뿐 아니라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 많은 물품을 기증받고 동료 직원들에게도 자발적인 모금을 하여 현지 유치원에 기증하기 위한 미끄럼틀을 구입해오는 등 헌신적이고 사려 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렴풋이 다가오던 먼 한국의 이랜드라는 후원기업이 따뜻한 미소를 보이는 이랜드 직원들과 미끄럼틀과 여러 기증물품으로 눈앞에 나타나자 유치원 교사와 아이들은 물론 마을 주민들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투어의 주요 일정은 이랜드복지재단의 지원으로 올해 세바나갈라 지역에 신축한 사마디푸라 유치원(겸 마을회관)의 준공식 참석 및 봉사활동, 결연아동 가정방문 등 세 가지였다. 준공식에는 사업지역을 관할하는 불교 지도자 및 마을대표, 월드비전 스리랑카의 사업본부장 등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여하였으며 무엇보다도 축제 분위기 가운데 마을주민들이 건물을 가득 메워주어 기쁜 시간이 되었다. 봉사활동은 유치원 내벽 페인팅 및 앞뜰 식수작업,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1일교사 활동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먼 곳에서 찾아와 땀을 흘리며 자신들의 마을 자산에 정성의 손길을 더하는 외국인들에 대해 마을 주민들, 특히 어린이들의 관심이 온통 쏠렸던 시간이었다.

 

특별히 자신이 후원하는 아동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아동과 짧은 시간이나마 함께 보냈던 시간은 직원들 모두가 가장 행복해했던 순간이었다. 직원들은 사진과 편지로만 접했던 아동들을 실제로 만나보고 한국에서 정성껏 준비해온 선물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아이들 역시 한국에서 후원자가 자신을 보러 온다는 사실을 듣고는 각자 다양한 선물을 준비하여 후원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이외에도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결연아동에게도 선물을 전달하고자 했던 이랜드의 다른 후원자들이 맡긴 선물들을 대신 몇몇 아이들에게 전달해주면서 다소 이르긴 하지만 “10월의 산타클로스”가 되는 기쁨을 누리기도 하였다.

 

마지막 작별에 앞서 이랜드 후원자들은 결연아동들과 함께 해변가에서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세바나갈라 지역에 사는 아이들은 가난한 환경 탓에 섬나라에 살면서도 막상 바다에 가보기가 어렵다. 결연아동들에게는 이번 기회가 바닷가에서 노는 시간을 가질 뿐 아니라 언제 다시 보게 될지 기약하기 어려운 후원자들과도 조금 더 편안한 분위기 가운데 함께 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랜드의 스리랑카 사랑이 더 남다른 이유는 콜롬보에 위치한 현지 지사 “엘피스 랑카” 덕분이기도 하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엘피스 랑카 직원들이 한국에서 온 본사 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엘피스 랑카 직원들은 사업지역에서 만나는 현지인들과 완전한 외지인인 우리들 사이에 좋은 연결고리가 되어 주었으며 특별히 본사 직원들과는 같은 이랜드 정신을 나누는 기회가 되기도 하였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섬세하고 정성어린 지원, 자신들의 입장보다는 수혜 아동들의 입장을 한 번 더 생각하던 모습들이 “이랜드 정신”을 만들어 가는 듯 했다. 앞으로도 해외의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사랑의 손길을 뻗치는 이랜드의 노력이 더 많은 곳에서 더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기를 기원해 마지않는다.

1997년부터 월드비전이 개발사업을 실시해 온 세바나갈라 지역은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에서 남동쪽으로 6시간 이상 이동해야 하는 곳으로 스리랑카 내에서도 가난하고 낙후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랜드는 지난 2003년부터 2년째 월드비전을 통해 이 지역의 유아교육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이랜드의 지원으로 3개의 유치원(겸 마을회관)이 개소되었으며 8개 유치원이 책걸상과 놀이기구를 지원 받았고, 15개 유치원에 위생화장실이 건축된 한편 올해 50여 명의 유치원 교사들이 양질의 유아교육 전문훈련을 받았다.

1997년부터 월드비전이 개발사업을 실시해 온 세바나갈라 지역은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에서 남동쪽으로 6시간 이상 이동해야 하는 곳으로 스리랑카 내에서도 가난하고 낙후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이랜드는 지난 2003년부터 2년째 월드비전을 통해 이 지역의 유아교육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까지 이랜드의 지원으로 3개의 유치원(겸 마을회관)이 개소되었으며 8개 유치원이 책걸상과 놀이기구를 지원 받았고, 15개 유치원에 위생화장실이 건축된 한편 올해 50여 명의 유치원 교사들이 양질의 유아교육 전문훈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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