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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 미얀마 피지다곤사업장 홍수피해

  • 2004.10.20

지난 7월 말, 미얀마에서 큰 홍수가 일어나 월드비전 한국이 지원하는 피지다곤 사업장에서만 3,000여 가구가 물에 잠기고 15,000여 명의 주민이 재해를 입는 등 큰 피해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월드비전에서는 바로 구호활동에 착수하여 구호식량을 배분하고 임시보건소를 설치하여 주민들을 치료하고 있지만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홍수로 집과 재산을 잃고 실의에 빠진 미얀마의 이재민들에게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더욱 절실합니다.

지난 7월 말, 미얀마에서 큰 홍수가 일어나 월드비전 한국이 지원하는 피지다곤 사업장에서만 3,000여 가구가 물에 잠기고 15,000여 명의 주민이 재해를 입는 등 큰 피해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월드비전에서는 바로 구호활동에 착수하여 구호식량을 배분하고 임시보건소를 설치하여 주민들을 치료하고 있지만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홍수로 집과 재산을 잃고 실의에 빠진 미얀마의 이재민들에게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더욱 절실합니다.

지난 7월 말, 미얀마에서 큰 홍수가 일어나 월드비전 한국이 지원하는 피지다곤 사업장에서만 3,000여 가구가 물에 잠기고 15,000여 명의 주민이 재해를 입는 등 큰 피해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월드비전에서는 바로 구호활동에 착수하여 구호식량을 배분하고 임시보건소를 설치하여 주민들을 치료하고 있지만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홍수로 집과 재산을 잃고 실의에 빠진 미얀마의 이재민들에게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더욱 절실합니다.

지난 7월 말, 미얀마에서 큰 홍수가 일어나 월드비전 한국이 지원하는 피지다곤 사업장에서만 3,000여 가구가 물에 잠기고 15,000여 명의 주민이 재해를 입는 등 큰 피해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월드비전에서는 바로 구호활동에 착수하여 구호식량을 배분하고 임시보건소를 설치하여 주민들을 치료하고 있지만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홍수로 집과 재산을 잃고 실의에 빠진 미얀마의 이재민들에게 후원자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더욱 절실합니다.

지난 7월 말에 미얀마에서 일어난 큰 홍수 때문에 월드비전 한국이 지원하는 미얀마 피지다곤 사업장의 지역주민들은 아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홍수로 미얀마의 주요 강인 Ayeyarwaddy, Thanlwin, Chindwin강의 수위가 위험한 수준까지 올라갔고, 강가에 있던 마을들도 대부분 물에 잠겼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상당 부분 의존했던 쌀 농사에도 막대한 지장이 있었으며 농사를 재개하기 위해서는 조속한 복구가 필요한 형편이다.

피지다곤 사업장 지역에서만 3,000가구가 물에 잠겼으며, 15,000여명의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다. 월드비전이 사업을 전개하던 몇몇 사무소와 센터들도 문을 닫게 되었으며, 사업진행이 계속 지연되면서 월드비전의 사업 수혜자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응하여 월드비전에서는 곧바로 현지 상황을 파악하고 구호 활동에 들어가 2,461가구에 쌀 등의 긴급구호 식량을 배분하였고 임시 보건소를 개설하여 말라리아, 고열증, 설사 등의 질병으로 고통 받는 100여명의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또한, 설사나 안전한 물 사용 등에 대한 안내서를 만들어 지역 주민에게 배포하고 있으며, 지역 보건소에는 필요한 약품들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피지다곤 지역의 2,461가구, 총 12,426명의 수혜자에게 쌀을 분배하였고, 한 가정당 평균 40kg의 쌀, 1.5 kg의 식용유, 1.5 kg의 말린 콩을 지원하였다. 이렇게 제공한 전체 구호물품은 약 미화 11,500불에 이르는 양이다.

현장의 소리

수마가 할퀴고 지나간 재해현장에서 만난 현지 주민들의 형편은 참혹했다. 생활하던 공간이 완전히 붕괴된 상황에서, 충분한 물이나 식량이 없음은 물론 보건 및 위생 상황도 형편없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어려운 문제들이 충분히 생길 수 있는 상황이었고, 시급한 조치가 필요했다. 월드비전의 지원으로 희망의 빛을 붙잡은 지역 주민 2명을 만나보았다.

40세의 여성인 Mar Lar(마라)는 자신과 가족들이 겪은 상황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홍수로 정말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저는 3명의 아이들과 70세의 노모를 돌보고 있었고, 남편은 저희가 먹을 음식을 찾으러 밖으로 나갔으나, 먹을 만한 것을 찾기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별 수 없이 아이들은 3일 동안 아무 것도 먹지 못한 상태로 지내야 했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는 먹을 음식도, 마실 물도, 몸을 덮을 따뜻한 옷도, 정말로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 절망했고 그런 상황에서 어떠한 희망도 갖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월드비전의 구호팀이 우리가 임시로 살고 있던 대피소로 와서 쌀, 식용유, 콩 등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아이들의 배를 채워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마음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 대피소에 있는 모든 피해자들은 빨리 상황이 좋아져서 각자 집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으며, 월드비전이 우리를 위하여 다방면으로 노력해주는데 대하여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모 아웅(Moe Aung)은 피지다곤 지역에 살고 있는 35세의 장애인 이다. 비가 엄청나게 쏟아지던 지난 7월 28일 밤, 오른쪽 다리의 장애 때문에 자고 있는 아이들을 혼자서 데리고 대피할 수가 없었던 모 아웅은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 그 때 월드비전 자원봉사자들이 그의 집으로 와서, 자신과 아이들을 모두 대피소로 데려다 주었다고 했다.

모 아웅은 목수였고, 일을 하면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었으나, 홍수로 인하여 일을 못해서 수입이 끊긴 상태였다. 그러나 월드비전이 홍수 피해자들에게 나누어준 식량 덕분에 모 아웅의 가족도 어느 정도의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받게 되었다.
모 아웅은 당시의 상황과 지금의 심정을 이렇게 고백한다. “이번 홍수가 우리 가정에 끼친 피해가 너무 커서 처음에는 절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학교가 문을 닫았기 때문에 아이들은 학교에 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 일감이 없어 가족들의 생계도 유지하기가 힘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월드비전에서 나누어준 식량과 물품들 덕분에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습니다. 월드비전 직원들과 후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까지 지원된 구호품으로는 단기적인 지원에 그칠 수 밖에 없으며, 더 많은 긴급식량 및 식수 지원, 수인성 질병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또한 홍수로 인해 물에 잠긴 집들과 붕괴된 건물, 화장실, 길 등을 보수 및 재건축하기 위한 지원이 필요하며, 수도 시설을 보완하여 더 이상 오염된 물로 인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월드비전에서는 상황이 조금씩 정리되는 대로 현지 정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시설 구축 및 보완에 대한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며, 이를 위하여 후원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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