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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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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아이들의 미소, 후원자님의 것입니다.

  • 2004.09.01

8시가 넘어 다낭 시에 도착했다. 우리를 맞아준 히엔(월드비전 베트남 호아방 사업장 책임자)의 상큼한 미소와 사랑스럽기만한 아이들의 모습은 생각하기만 해도 눈시울이 붉어진다. 졸음이 점점 몰려올 시간에 부모 손을 잡고 우리를 마중하러 공항까지 나온 이 아이들은 바로 작년 여름에 한국 후원자들의 도움으로 심장병 수술을 받고 새 생명을 얻은 아이들이었다. 베트남에서 우리가 받은 환대는 우리의 것이 아니다. 바로 베트남 아이들에게 후원의 손길을 저버리지 않은 한국 후원자님들의 것이다.

 

지난 11월, 우리 일행은 월드비전 한국이 지원하는 베트남 호아방 사업장과 트라미 사업장 두 곳을 다녀왔다. 호아방 사업장이 속해있는 다낭 시는 베트남에서 하노이와 호치민 다음 가는 도시이지만 조금만 산으로 들어가거나 강을 건너가면 교육 및 보건시설의 열악한 측면이 드러났다. 쾅남 지방의 산간지대에 위치한 트라미 사업장은 상황이 더 열악하다.
두 곳에서 진행되는 개발사업은 아이들을 위한 교육시설의 향상과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가축대여, 농어업 기술훈련 등이 중점을 이루고 있다. 지역주민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움직이는 현지 월드비전 직원들 덕분에 각 가정은 세심하게 물질적·정서적 도움을 받고 있었다. 
 

 
월드비전을 통해 받은 주황색 모자와 가방을 가진 아이들의 미소 를 대 하거나 월드비전을 통해 제공받은 돼지와 닭이 이렇게 컸다며 환하게 웃는 사람들의 얼굴을 볼 때마다 한국의 후원자들에게 이 마음들을 잘 전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짧은 여정이었다.


글│윤매영│해외사업 팀 간사│ joymy@worldvis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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