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사람들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함께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아프리카에 당신의 나무를 꿈꾸세요

  • 2012.04.04

“스마트폰 게임으로 심은 나무를 실제로 심어드립니다.” 이 간단한 생각에서 트리플래닛은 시작했어요. 나무를 심으려면 땅이 있어야 하고, 나무, 삽도 사야하니 마음을 단단히 먹지 않고 실행하기는 싶지 않죠. 스마트폰으로 쉽고 재미있게 나무를 심을 수 있는 앱을 개발하게 되었고, 고유의 광고 아이템을 통해 무료로 나무를 심을 수 있게 했어요. 흔히 'Killing Time' 이라고 하는 게임 시간을 기부하여 지구를 살리는 ' Saving Time' 이 되었습니다.

무료인 트리플래닛 앱을 통해 실제로 나무가 심어진다는 사실을 믿지 않았어요. 나무를 다 키운 후에 돈을 따로 내야하는 건 아닌지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게임을 통해 가상 나무를 심을 때 기업로고가 그려진 물 펌프, 태양, 비료등의 아이템에 간접광고(PPL)가 들어가요. 기업에서 받은 광고비의 70%를 NGO에 전해 실제 나무를 심는 방식이라고 설명했을때 비로소 믿기 시작하고 다른 이들에게 추천해주기 시작했어요. 실제 몽골에 나무가 심어진 사진을 직접 메일로 발송도 해드렸죠.

앱을 이용하시는 분들 중 스마트 폰, SNS 활용도가 높은 여성층이 많은데요.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에게 나무를 심게 한다거나, 남자분이 짝사랑하는 여자분의 이름으로 나무를 심는 경우도 있답니다. 최근에는 스타의 팬클럽에서 스타이름으로 나무를 심기도 해요. 지금 이 순간에도 지구촌 곳곳으로 스타의 이름을 가진 나무가 보내지고 있지요. 가장 기억에 남는 사용자는 지금 랭킹 1위를 하고 계신데 243그루의 나무를 심으셨어요. 저희가 '혼자서 숲을 만들려 하시나요?' 라고 메일을 보냈더니 요즘 나무만 키우고 있어서 남자친구가 서운해한다고 답장을 보내셨어요.

지금까지 약 30만명의 사람들이 13만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지구촌 곳곳에 보냈어요. 작년에는 5만그루의 나무가 몽골, 한국, 인도네시아에 심었고 올해는 20만 그루의 나무를 몽골, 한국, 아프리카까지 심을 예정입니다. 가장 큰 보람은 사막에 나무가 생기면서 고향을 떠난 사람들이 돌아오고, 트리플래닛을 통해 자신의 나무가 보내진 곳에 대한 애정을 가짐으로, 지구와 환경에 대해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는 것이죠.

트리플래닛 시즌3를 통해 아프리카에 나무를 심어줄 NGO를 찾고 있었고, 월드비전이 망고나무 심기사업을 오랜기간 동안 성공적으로 진행한 것을 보며 저희에게 가장 적합한 파트너를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아프리카에 나무를 심어 사막화를 방지할 뿐 아니라, 열매를 통해 지구 반대편 이웃의 삶이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더 많은 나무가 심어질 것이라고 확신해요.

“세상에서 가장 많은 나무를 심는 기업” 트리플래닛이 월드비전과 함께 나무를 심어 세상을 변화시키려 합니다. 나무가 없어서 고통 받는 지구와 아이들을 위해 스마트폰 게임으로 여러분이 꿈꾸는 나무를 심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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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온라인마케팅팀 이지혜
사진. 트리플래닛 / 홍보팀 임다윤 재능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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