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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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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장을 넘길 때마다 지구촌 희망이 자라나요!

  • 2008.03.24

 

"책 읽기를 끔찍이도 싫어하는 여러분을 위해서 선생님이 유익하고도 가슴 뿌듯한 책읽기 캠페인을 생각해 봤어요. '아름다운 독서' 캠페인이란 이름을 붙였는데요. 책을 읽은 양만큼 용돈을 받아서 그 돈으로 가난으로 굶주리는 아프리카 친구들을 돕는 거에요."

 

2007년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의 어느 날. 서울 휘문중학교 1학년 4반의 박기원 담임선생님은 조회 시간에 학급 친구들에게 색다른 제안을 했다. 학급 내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도 함께 실천하는 '아름다운 독서 캠페인'이 그것이었다. 학부모님들의 협조를 받아 그 날부터 휘문중 1학년 4반 학생들은 본인이 읽은 한 페이지 당 10원의 용돈을 받아 그 돈을 모아 월드비전 해외특별사업을 후원하기로 했다.

 

2주에 한 권씩 박기원 선생님과 학생들은 회의를 통해 읽을 책을 정했고 아침 자습 시간을 활용해서 함께 책을 읽었다. 처음에는 잘 따르지 않던 친구들도 모인 돈이 기부될 거라는 생각에 차츰 책 읽기 운동에 참여했다. 물론 시험이나 학교의 행사 등과 겹쳐 책을 읽지 못한 날도 많았지만 1년 동안의 꾸준히 캠페인을 벌인 결과 675,050원이란 사랑의 후원금이 모였다.

 

월드비전 서울동남지부를 찾아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을 전달한 박기원 선생님은 "금액은 적을지 모르지만 한 학급이 하나가 되어서 우리에 이웃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한 가지 일을 해 내었다는 것에 모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올해도 캠페인은 계속될 거고요. 앞으로는 아예 모든 학교가 함께 하는 방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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