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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사람들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함께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후.스.소] Episode 9 개그우먼 신보라

  • 2013.06.28

후원자인 스타를 소개합니다!
밤하늘에 총총히 떠있는 별들을 본 적이 있나요? 어둠을 밝히는 존재가 되기까지 그들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별. 월드비전에는 지구촌 아이들과 함께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스타들이 있습니다. '후원자인 스타를 소개합니다'를 통해 혼자 빛나지 않는 월드비전의 별들, 반짝이는 스타들을 만나봅니다.
Episode 09. 나눔의 큰 꿈을 꿉니다. 개그우먼 신보라
신보라(개그우먼)
- 1987년 3월 17일생
- 그룹 용감한 녀석들, 데뷔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  
- 2013년 월드비전 홍보대사/해외아동후원자

Q.  최근에 필리핀에 다녀오셨다고 들었어요.

월드비전 홍보대사가 되면서 만나게 된 제 후원아동 리카마리가 살고 있는 나라에요. 리카마리를 만나고 왔어요!

Q. 후원아동 리카마리가 살고 있는 나라, 필리핀은 어땠나요?

필리핀은 관광, 휴양지로 유명하잖아요. 저도 그렇게만 생각하고 갔는데 제가 본 필리핀은 상상과 많이 달랐어요. 쓰레기더미 속에서 맨발로 해맑게 웃으며 쓰레기를 주워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아이들, 어려운 환경에서 살고 있는 아이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관광지로 유명한 필리핀, 그 곳에서 만난 쓰레기를 줍고 어린 나이에 동생들을 돌보던 아이들을 만났어요. 우리에겐 너무 쉽고 당연한 것들이 그들에겐 허락되지 않았어요.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Q. 수많은 아이들  가운데 한 눈에 리카마리(후원아동)를 알아보셨다고 들었어요.

후원아동 카드를 제 책상에 올려두고 계속 보았어요. 눈이 너무 예쁘죠? 이 눈을 계속 보고 갔더니 필리핀에 가서 정말 눈만 보고 알았어요. 학교에서 처음 만났는데 제 눈에 이 예쁜 눈을 가진 아이가 딱 들어오더라고요.
앗! 내 후원아동 리카다. 진짜 보고 싶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밝고 예쁘고 쑥스러움도 많이 타는 모습은 어렸을 때 저랑 똑같아서 더 마음이 가더라고요.

Q. 늘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만나니 어땠나요?

솔직히 후원을 하면서 정말 내가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걸까? 눈으로 못보니까 그런 생각이 들잖아요. 통장에서 자동이체로 한 달 한 달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일인데, 이 돈이 정말 친구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어떻게 되움이 되서 큰 꿈을 이루어 내는지. 또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고 삶이 나아지는 것을 보면서 나의 작은 일이 큰 일을 하고 있구나 확신을 가지게 되었어요.

Q. 아이에게 자전거와 장화를 선물하셨다면서요.

학교를 오가는 거리가 꽤 멀고, 수풀이 우거져 있다보니 아이들 다리에 상처가 많아요. 비가오면 하나뿐인 장화로 여섯형제가 번갈아 가면서 신고, 학교 가는 길이 꽤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자전거를 타면 좀 더 힘은 덜 들이고 학교 오갈때 쓰던 힘을 공부할 때 쏟을 수 있지 않을까. 비가 오는 날에도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자전거를 굉장히 잘 타더라고요. 뒤에 사촌도 태우고 정말 좋아했어요!

신보라 & 리카마리의 행복한 시간
① 수많은 아이들 가운데서도 반짝이던 너. 사진과 똑같은 예쁜 눈을 보고 한 번에 널 찾아낼 수 있었어
② 나의 작은 나눔으로 일어난 너의 삶의 큰 기적. 리카마리 너의 삶에 나를 초대해줘서 고마워!To. 보고싶은 리카마리에게 
리카. 아떼보라! (보라언니야) 잘 지내고 있어? 나 잊어버리지 않았지? 우리 리카가 쑥스러워 하던 모습, 같이 사진 찍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많이 보고 싶어. 언니, 엄마 말씀 잘 듣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이랑 싸우지 말고 자전거 잘 타고 학교도 잘 다녀서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눠주는 우리 리카가 되었으면 좋겠어. 언제나 밝게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 언니가 또 보러 갈거야! 너무 너무 보고싶은 리카. 아프지 말고, 자전거 탈 때마다 언니 생각해줘~ 사랑해! From. 한국에서 보라언니

Q. 신보라 홍보대사에게 나눔이란.

저 또한 나누는 일은 많이 가진 사람, 나보다 인격이 뛰어난 사람이 해야하고 나중에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던 사람이에요. 지금 나눌 수 있을까 고민하는 분들이 있다면 나눔이란 자격이 있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해외아동후원을 통해 우리의 작은 나눔이 꿈꿀 수 없는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이 행복한 꿈을 꿀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을 제가 두 눈으로 직접 보고 왔잖아요. 사랑을 주는 것이 더 큰 사랑을 받게 되는 일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내셔서 사랑을 나누고 또 받으실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눔을 통해 사랑을 주는 것이 더 큰 사랑을 받게 되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글.온라인마케팅팀 이지혜/사진.한동원 작가, 온라인마케팅팀 장새길/영상.온라인마케팅팀 양세영 월드비전 블로그-신보라 홍보대사, 용감한 그녀의 필리핀의 발견! 글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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