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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위기가정캠페인] 대훈이와 현아의 낡은 새학기 캠페인 결과보고

  • 2020.05.08

 아이들의 새학기가 달라졌어요

여든이 넘은 할머니와 두 살 터울의 형과 함께 사는 9살 대훈이.
작년 초등학교에 입학한 대훈이는 설렘 대신 걱정으로 새 학기를 시작해야 했습니다.
새 책가방도, 학용품도, 준비물도 미처 마련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할머니는 고령과 질병으로 다리를 잘 사용하지 못해 거동이 어렵습니다.
그로 인해 대훈이의 등교 준비를 돕지 못하는 것은 물론 당장 필요한 생활비와 월세마저 벅찬 상황이었습니다.
이 사연이 전해진 뒤 약 1,200여분이 월드비전 캠페인과 해피빈을 통해 마음을 모아주셨습니다.
일 년이 지난 지금, 후원자님들의 사랑으로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알게 된 대훈이를 다시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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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가방과 학용품으로 즐거워진 대훈이의 등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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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쓰던 낡은 가방을 메고 학교에 다녀야 했던 대훈이.
친구들과 다른 자신의 가방이 부끄러워 낡은 가방을 점퍼로 가리고 다니곤 했습니다.
하지만 대훈이는 이제 더는 가방을 숨기지 않습니다. 본 캠페인을 통해 입학 용품을 지원받아
새 책가방과 학용품을 가지고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됐기 때문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대훈이와 형의 침대, 책상까지 구입하게 됐습니다.
또한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통해 등교에 필요한 준비물을 챙기고 스스로 머리 감기 등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게 되며 할머니의 도움 없이도 씩씩하게 학교생활을 해나갈 수 있게 됐습니다.

새로운 책상, 침대가 생긴 대훈이의 방

▲ 새로운 책상, 침대가 생긴 대훈이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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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앞에 앉아있는 게 좋아요"
공부가 즐거워진 대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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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들이 대훈이에게 가져다준 기쁨은 입학 용품뿐만이 아닙니다.
이제 대훈이는 공부할 수 있는 기쁨을 알게 됐습니다.
그동안 낯설기만 한 초등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대훈이.
두 살 터울의 형이 든든하게 함께 해줬지만, 초등학생 형이 함께하는 등교 준비엔 많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특히 받아쓰기와 같은 ‘스스로 학습’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캠페인이 진행된 후 외부 유관기관을 통해
학습지를 지원받기 시작하면서 대훈이에게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학습 지도를 받으면서 처음으로 받아쓰기에서 100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처음 받아본 점수에 큰 뿌듯함을 느낀 대훈이는 이후 새로 생긴 책상에서 독서를 하는 시간도
늘었습니다.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대훈이는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키우며 생활하게 됐습니다.

책상에서 공부하는 아이

▲(좌)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던 대훈이
▶(우) 새 책상 앞에 앉아 책 읽는 시간이 늘어난 대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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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들 덕분에 제가 아이를 키우며 살 수 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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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할머니는 집에서조차 엉덩이를 끌면서 다녀야 할 정도로 불편한 다리 때문에
대훈이의 유치원 졸업식에도, 초등학교 입학식에도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대훈이에게 늘 미안한 마음뿐이었던 할머니.
하지만 후원자님들이 대훈이와 그 가정에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가 되어줬습니다.
할머니는 ‘후원자님들 덕분에 대훈이가 학용품과 책가방을 챙겨서 학교에 갈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그동안 불편한 몸으로 대훈이와 형을 씻겨서 등교시키는 것이 매우 어려웠는데
이제는 아이돌보미 선생님의 교육으로 아이들이 조금씩 스스로 등교 준비를 한다며
다시 한번 감사해하셨습니다.


"월드비전과 후원자님들 덕분에 아이를 키우며 살 수 있어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저도 좋아요. 아이한테도 앞으로 주변에 좋은 분들이 많다는 것을 항상 얘기하며,
감사해하면서 사는 아이로 키울게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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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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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훈이와 마찬가지로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공부방은커녕 교복을 마련할 여유도 없었던 현아 역시
후원자님들의 도움으로 새로운 행복을 얻었습니다. 현아와 현아의 언니는 낡은 운동화 대신 예쁜 새 운동화로,
헌 교복 대신 새 교복으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고장 난 전기밥솥,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도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현아는 “덕분에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고, 새 학기에 새 신발을 신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라며 후원자님들께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그동안 대훈이와 현아를 비롯한 수많은 아이들이 새 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항상 주눅이 들어 고개를 숙이고
다니곤 했습니다. 하지만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온기 덕분에 아이들은 자신감을 얻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코로나19로 일상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고 있는 요즘,
이 아이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앞으로도 희망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꾸준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운동화 두 켤레와 교복입은 여학생

▲(좌) 현아와 언니의 새 운동화
▶(우) 현아 언니의 새 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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