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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위기가정캠페인] 성훈이의 뜨거운 성장통 - 후원 결과 보고

  • 2020.03.04

뜨거운 성장통 씩씩하게 견디고 있어요. 성훈이 후원 결과보고

9년 전, 다섯 살이던 성훈이는 사고로 전신 50%가 넘는 부위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기적같이 목숨은 구했지만, 그 후 스무 차례가 넘는 수술을 받았던 성훈이.
이 사연이 전해진 뒤 약 1,000여 분이 월드비전 캠페인과 해피빈을 통해 마음을 모아주셨습니다.
일 년이 지난 지금, 여러분의 사랑으로 수술을 마치고 회복한 성훈이를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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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변화의 시작, 성훈이의 눈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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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사고 이후 말수도 줄고, 사람들과의 눈맞춤도 어려워 했던 성훈이.
친구들과 놀기보다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늘 집과 병원에만 있는 모습이
가족들과 담당자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는데요.
월드비전과 성훈이가 만난 지 일년 째, 성훈이가 달라졌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성훈이는 눈 맞춤은 물론 또래 아이다운 밝은 미소로 인사했습니다.
일 년 간 성훈이의 일상에서 달라진 점이 있다면, 월드비전 꿈꾸는 아이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지난여름에도 성훈이는 친구들과 여러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추억을 쌓아갔습니다.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며 성훈이는 조금씩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여러 활동을 한 덕분일까요?
이젠 제법 자주 밖으로 나와 다양한 야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 년 사이 성훈이는 몸도 마음도 한 뼘 더 자랐습니다.

꿈꾸는아이들 ‘비전원정대’ 활동으로 사진관을 방문 한 성훈이
여름캠프 활동 중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성훈이

▲ (좌) 꿈꾸는아이들 ‘비전원정대’ 활동으로 사진관을 방문 한 성훈이
▶(우) 꿈꾸는아이들 ‘여름캠프‘ 활동 중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성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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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지만 잘 끝낸, 성훈이의 스물 여덟 번째 피부이식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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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기간인 올해 2월로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이번에는 얼굴에서 귀로 이어지는 부위의 이식수술을 하기로 했는데요.
수술 날짜가 잡힌 뒤, 수술을 위해 머리를 민 성훈이는 두려움과 불안한 감정이 느껴진다고 말합니다.
수술 전 가족들과 여행을 가고 싶다는 성훈이에게 수술 후에 가면 되지 않겠냐고 묻자

“만약 수술실에서 못 나오거나 못 깨어나면 어떻게 해요? 그래서 수술하기 전에 가고 싶어요.”

라고 합니다. 서른 번 가까운 수술을 받았지만 여전히 성훈이는 수술이 무섭고 두렵습니다.
그래도 여러분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일까요? 몇 번의 고비는 있었지만, 성훈이의 수술은 잘 끝났습니다.
성훈이는 긴 병원생활 끝에 2월 말 퇴원을 했습니다.

꿈꾸는아이들 ‘비전원정대’ 활동으로 사진관을 방문 한 성훈이
여름캠프 활동 중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성훈이

▲ (좌) 수술 전 병원에서 성훈이 모습
▶(우) 수술 후 회복 중인 성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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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성훈이에게 힘든 날이 많을테지만,
여러분 사랑으로 견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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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들이 모아주신 사랑은 성훈이의 병원비가 되고 수술비가 되었습니다.
물론 성훈이는 앞으로도 계속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도 성훈이네 마음의 짐이던 수술비 걱정을 한시름 덜 수 있고,
많은 사람들이 성훈이를 응원하고 있음을 몸소 깨닫는 2019년이었습니다.
성훈이 어머니는 수술을 받을 수 있게 된 것도, 잘 퇴원한 것까지도
후원자님들 덕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우리 앞에 늘 캄캄한 날만 이어지는 것 같았는데,
이렇게 천사같은 분들이 많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성훈이에게 힘든 날이 많은테지만,
여러분 사랑으로 견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어머니 -

훌쩍 자란 성훈이

▲ 훌쩍 자란 성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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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수술은 여전히 힘들어요.
그래도 이렇게 수술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어른이 되면 좋은 일 많이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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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성장기에 있는 성훈이는 앞으로도 수차례 피부이식 수술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때마다 두려움을 마주하는 건 성훈이의 몫이겠지만,
한 가지 달라진 게 있다면 이제 자신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안다는 것입니다.
성훈이 가정이 오롯이 감당해야 했던 무게를 나눠 들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신종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많은 요즘,
하루빨리 사태가 마무리 되고 우리 모두 따뜻한 일상을 맞이하길 소망하며,
후원자님들의 몸과 마음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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