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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가정캠페인] 열 두살 세영이의 아픈 다리를 고쳐주세요!

캠페인 기간
2013-01-11~2013-03-07
모금액 / 목표액
580,000원 / 3,500,000원
모금율
17%

제목 : 위기가정캠페인 - 열 두살 세영이의 아픈 다리를 고쳐주세요! 내용 :  몸이 약한 민주 씨(가명, 36세)는 투석 중에 자주 쇼크로 혼절한다. 주말에도 새벽같이 출근하는 아빠를 대신해 엄마를 간호하는 세영이(가명, 12세)와 동생 세찬이(가명, 9세). 공공건물에 세를 얻어 사는 네 가족은 볕이 들지 않는 집에서 불청객 쥐, 습기와 생활하고 있다. 세영이는 얼마전 학교 대표로 초등학교 독서토론 대회에 참석했다. 책읽기를 좋아하고 친구들에게 잔소리를 잘 하는 세영이는 선천적으로 오른쪽 다리 인대가 자라지 않는다. 자라는 키에 걸맞게 인대 늘리는 수술을 받아야한다. 그래야 두 다리 길이가 같아지고 쩔뚝거리지 않고 똑바로 걸을 수 있다.

사랑은 책임지는 일 -

자신을 향한 보살핌 - 어려서부터 책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던 탓일까, 세영이는 또래 아이들보다 야무지게 말하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픈 엄마와 바쁜 아빠를 걱정하는 의젓한 세영이도 아직은 부모와 함께 공동 목욕탕에 가고 자주 머리 감기를 체크 받아야하는 어린이다. 세영이도 찬영이도 누군가의 지속적인 보살핌이 필요하다. 찬영 씨의 월급 140만원으로 네 가족이 근근이 살아간다. 체육관은 정부의 저소득층 아동 활동 지원이 끊기면서 겨우 차량 기름값만 받고 어렵게 운영되고 있다. 체육관 문을 닫으면 그만이지만 마음 붙일 곳 없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개인의 이익이 세상사는 전부는 아니라는 생각에서다. 그리고 이런 찬영 씨 아이들을 지역 공부방이 보살펴주고 있다.

세영이와 세찬이는 또래 아이들 중에서 청결상태가 좋지 않다. 날이 추운 겨울이면 특히 더운물이 여의치 않아서 여느 가정처럼 엄마의 꼼꼼한 체크가 없으면 안 된다. 공부방 선생님들이 주말마다 세영이, 세찬이를 데리고 목욕탕에 간다. 아픈 엄마를 보살피느라 받아야할 마음과 관심에서 소외되지 않을까 혹여 상처로 변하지 않을까 일주일에 한번씩 공부방은 우쿠렐레 악기 수업을 진행한다. 받으려고 준 마음이 아닌데, 누군가 따뜻하게 손을 잡아준다고 찬영 씨가 말끝을 흐린다. 세상의 보살핌이 결국 자신을 향해 있는 경우를 많이 본다.선천적으로 오른쪽 발목 인대가 성장하지 않는 세영이는 중학생, 대학생이 되었을 때 인대를 늘려주는 수술이 필요하다. 사춘기에 접어든 소녀에게 남과 다른 신체는 큰 스트레스의 원인이 된다. 적당한 시기의 수술은 세영이의 밝은 성품은 물론 엄마의 오랜 병으로 자칫 무거울 수 있는 가정에 큰힘을 불어넣어줄 수 있다.  사진설명 : 우쿠렐레를 연주하면 마음이 차분해진다는 세영이. 곡 하나를 완성할 때마다 세영이의 자신감 역시 성큼 자라기를. 글/사진  엄진옥기자 , 문의 songyi_lee@worldvis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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