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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지 (가명, 16세)네 집에선 희지가 엄마다. 아이들 엄마는 14년 전 막내 지훈이를 낳고 100 일 뒤 사망했다. 병명은 `급성뇌암`, 스물여덟 꽃다운 나이였다. 사지육신 멀쩡했던 엄마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자, 뇌성마 비 아빠는 세살, 한 살짜리 어린 남매를 젖동냥하며 키웠다.
희지는 재작년 6월 뇌혈관이 터져 한 달여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다. 수술 후 방사선과 약 물 치료를 병행해온 아이는 작년 5월 29일 시험공부를 하던 중 쓰러졌다. 재출혈이었다.

희지의 병명은 `뇌동정맥기형 `. `혈류가 모세혈관을 거치지 않고 동맥에서 정맥으로 직접 흐르면서 발생하는 혈관기형이다. 몸이 커지면서 기형적인 혈관도 따라 커지고, 혈류 속도가 점점 빨라져 뇌출혈이 반복될 수 있다. 중학교 3학년인 희지는 뇌혈관기형으로 인해 편마비, 언어장 애, 감각이상 등 `신경학적 결손`을 가져와 평생 장애를 갖고 살아야 한다.
장애가족이 보여준 `진실한 가족애`… 눈물적신 후원자님들의 `따뜻한 후원`
월드비전은 희지의 수술비를 부담할 형편이 되지 않는 희지네 가족에게 수술비 및 입원비 등 의 병원비와 입원 기간 동안의 아버지 교통비 등을 지원하였고, 현재 희지는 ''기형혈관''을 바로잡는 수술도 기대할 수 있을 정 도로 경과가 좋아 퇴원 후 학교에도 빠지지 않고 다니고 있다. 또한 장기간 입원 환자를 돌보면서도 제천에 혼자 둔 아들을 챙 기느라 심신이 지쳐있는 아버지의 심리적, 육체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생활 안정 자금을 지원하고, 희지가 학교 진도를 따라 갈 수 있도록 방과 후 보조 학습을 지원하였고, 상담을 통해 적절한 학습 방법을 도울 수 있도록 하였다.
월드비전은 희지네 가정처럼 예기치 않은 질병이나 사고, 가장의 실직 등으로 인해 긴급히 도움 이 필요한 가정들을 대상으로 위기가족 지원 서비스를 실시하여 가정의 회복과 가족 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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