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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왜 예지를 몰라요?
키아리 기형으로 걷지 못하는 여섯 살 예지. 지체장애와 당뇨 합병증으로 점점 보이지 않는 엄마. 막노동을 하며 예지의 치료를 위해 끼니를 굶는 아빠.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예지 가족 이야기. 연약한 예지에게 찾아온 무서운 희귀병
오랜 시간 걸음마를 떼지 못해 찾은 병원에서 내려진 생소한 병명, 키아리 기형.
뇌에 물이 흡수되지 않아 진행된 두 번의 뇌 수술과 예지의 머릿속에 심겨 평생 지녀야 할 인공 조절기는 엄마 아빠의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엄마, 나 잘 안 보여요? 왜 예지를 몰라봐요?
지체장애와 함께 찾아온 당뇨 합병증으로 떨어져가는 시력. 자꾸만 흐려져가는 예지의 모습을 다시는 볼 수 없게 될까 엄마의 마음은 두렵기만 합니다. 예지가 23일 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제가 열흘 동안 굶었어요. 너무 배가 고프더라고. 말은 못했지만 설움이 복받쳐가지고...
건설현장에서 막노동을 하던 아빠는 허리 디스크로 인해 일을 하기 어려운 상황.
수입도 없이 늘어만 가는 예지 치료비 걱정에 마음속에 꾹꾹 눌러 담았던 감정이 터져 나옵니다. 버스 한 번 타는데 1,300원이에요. 10번만 아끼면 13,000원인데 그 돈 모아 예지 먹고 싶은 것 사주고, 치료 한 번 더 받게 할 수 있으니까...
한 푼이라도 아껴 더 좋은 것을 먹이고 재활치료 몇 시간이라도 더 받게 하고 싶은 어린 딸을 위한 부모의 간절한 마음. 나는 고통받더라도 애들하고 애들 엄마는 안 아팠으면 좋겠다. 나 죽을 때까지 소원 그거 하나밖에 없어요.
예지 가족이 다시 한 번 일어설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눠주세요. 캠페인자세히보기
http://www.worldvision.or.kr/campaign/2016/childsupport11.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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