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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의 어린 가장 필립에게
전하고 싶은 <희망>

우간다의 가장 열악하고 소외된 카라모자 지역. 이곳에 살고있는 13살 어린 가장 필립과 두 여동생. 필립의 꿈은 선생님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일주일에 3번 학교에 가기도 버겁습니다. 나머지 날에는 돈을 벌러 일터에 가기 때문이죠. 사고로 완전히 펴지지 않는 오른팔을 이끌고, 하루 8시간씩 진흙탕에서 사금을 캐며 버는 돈은 일주일에 500원 남짓. 이마저도 없으면 어린 여동생들과 야생 풀을 끓여 먹어야 합니다.

 
필립이 진흙탕 일터가 아닌 학교에서 꿈을 펼쳐나가는 날이 올 수 있을까요?
 

남수단에 드리운 어둠 속 한 줄기 빛이 되어주는 <교육>

2년 전, 전쟁으로 가족과 헤어져 이곳 난민촌까지 오게 된 열다섯 데이빗. 먼 훗날 총리가 되어 전쟁과 가난을 멈추는 것이 꿈입니다. 아이는 오늘도 꿈에 한 발짝 다가가기 위해 나무를 해서 시장에 내다 팔며 필요한 학용품과 책을 삽니다. ''지금 당장은 음식이 더 급해 보이지만 가난을 이기기 위해서는 공부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며 웃어 보이는 데이빗의 미소에서 한 줄기 빛을 봅니다.

 

 
그렇게 데이빗은 오늘도 왕복 3시간이 넘는 거리를 걸어 학교에 갑니다.
 
학교에 가기 위해 온종일 사금을 캐는 필립. 굶주림의 고통 속에서도 공부할 수 있어 행복하다는 데이빗. 꿈을 향해 한발짝 한발짝 내딛는 일이 이곳의 아이들에게는 왜 이리 어려운 일이 되버린 걸까요?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월드비전은 희망TV SBS와 함께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아프리카 희망학교짓기 5개년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아프리카의 빛나는 별이 될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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