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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가정캠페인] “엄마, 나를 두고 가지마”

위기가정캠페인-"엄마, 나를 두고 가지마" 
단 한 번도 운동장을 뛰어본 적 없는 아이. 500원짜리 노트 한 권이 갖고 싶어 운동회에 나갔다가 병원에 실려 가야 했던 유빈이(가명,15세)는 심장병을 앓고 있다. 3살 무렵 심실 부정맥 판정을 받은 유빈이는 그 동안 3번의 시술을 받았지만 언제 어떤 응급상황이 닥칠지 모르는 위협에 놓여 있다. 유빈이를 돌봐주는 사람은 엄마 김정미(가명,55세)씨뿐. 하지만 김씨마저 2년 전 ''상악동암''이라는 희귀병에 걸려 얼굴의 반절을 들어내고 지금껏 고통스러운 투병생활을 지속하고 있다. 치료비로 빚은 쌓여만 가고 오는 3월이면 현재 살고 있는 월세방에서 나가야 하는 상황. 이 겨울, 병마와 싸우는 모녀에게는 갈 곳이 없다. 깨끗한 주거 환경이 관건
고통스러운 투병생활을 지속하고 있는 김씨의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유빈이가 살 수 있는 집을 마련하는 것이다. 현재 모녀는 과거 주점이었던 건물 안쪽 작은 월세방에 살고 있다. 침대도 없는 방 한 칸은 모녀가 눕기에도 비좁아 보였다. 건물이 차도 바로 옆에 있을 뿐 아니라 밤이면 주변 술집과 거리에 늘 취객이 있어 엄마는 “유빈이를 방에 홀로 두기가 무섭다”고 말했다. 화장실 문제 역시 유빈이에게는 골칫거리다. 화장실이 외부에 있을뿐더러 재래식 변기인 탓에 이용하기가 어렵다. 특히 몸 상태가 좋지 않거나 시술을 받은 후에는 앉고 일어서는 것 자체가 고통이다. 그럴 때마다 유빈이는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방안 쓰레기통에 오줌을 받아 해결한다고 했다. 투병 중인 모녀의 건강을 위해서는 깨끗한 주거환경이 중요하지만 지금 살고 있는 집 마저도 오는 3월이면 집주인의 만류로 방을 빼야 하는 실정이다. (사진)상가거리에 위치한 유빈이의 집 주변은 밤이면 취객들로 가득해 모녀를 두렵게 만든다. 글/사진: 김희진 기자, 문의: hiho@worldvision.or.kr 후원하기 이 외 경제적,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위기 가정을 정기적으로 도와주시려면 위기아동지원사업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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