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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가정캠페인] "은찬아, 엄마는 너를 포기하지 않을거야."

위기가정캠페인- 병원이 곧 집이었던 아이
은찬이의 집은 ''아산병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태어난 지 3일 만에 수술을 받은 뒤 수십 번의 수술을 하는 동안 은찬이는 병원 문턱을 떠나본 적이 없다. 선천성식도폐쇄증을 앓고 있는 은찬이는 식도와 기관지가 연결된 채로 태어났다. 선천성식도폐쇄증은 임신 초기 태아의 식도와 위가 연결되지 못한 채 중간이 막히면서 하부 식도와 기관지가 비정상적으로 연결돼 모유나 분유를 섭취하지 못하는 소화기 질환이다. 은찬이 엄마 황미선(40)씨는 아이가 수술을 받으면 괜찮아질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첫 번째 수술 뒤 생각지 못한 합병증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식도에만 문제가 있었지만 식도와 기관지를 분리하는 수술 후 기관지는 물론 폐와 장까지 장기의 모든 기능이 약화됐다. 그로 인해 은찬이가 받은 수술만 해도 63번. 마지막 수술마저 결과는 좋지 않았고 현재는 더 이상의 합병증을 막기 위해 식도를 아예 제거한 상태라고 했다. (사진: 수십번의 수술 자국이 그대로 남은 은찬이의 몸) 수술 위해서는 장기 성장이 관건 
마지막 수술마저 실패로 끝났지만 은찬이 가족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수십 차례 수술을 받는 동안 장기의 일부를 떼어 쓰다 보니 지금 당장은 수술을 받기조차 힘든 상황이다. 은찬이 가족과 담당의는 1년간 은찬이가 성장하기를 기다려보기로 했다. 수술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은찬이의 장기가 자라기 위해서는 특수분유를 통한 지속적인 영양 공급이 필수적이다. 문제는 비용이다. 은찬이의 특수분유값은 한 달에 80만원 가량. 주기적으로 병원에 가서 영양주사를 맞고 의료기기를 소독하는 등 은찬이의 치료에 필요한 비용까지 포함하면 150만원을 훌쩍 넘는다. 입원비를 아끼기 위해 병원 근처에 반지하 월세방을 구해 지내고 있지만 다달이 주거비를 마련하는 일도 쉽지가 않다. 과일 노점상으로 100만원 남짓 버는 아버지 노현주(40)씨의 수입만으로는 생활비는커녕 은찬이의 분유값을 대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빚은 쌓여만 가고 필요한 생활비는 카드 돌려막기로 간신히 버티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노씨는 찜질방과 쪽방을 오가며 거제도에서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하고 있다. 후원하기이 외 경제적,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위기 가정을 정기적으로 도와주시려면 위기아동지원사업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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