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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가정캠페인] 곰팡이 핀 집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은성이

위기가정캠페인-곰팡이 핀 집에서 엄마를 기다리는 은성이
이제 초등학교 4학년이 된 은성이는 차씨 부부의 늦둥이 막내아들이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귀한 아들이라고 하지만 은성이에게는 제대로 된 옷 한 벌이 없다. 은성이가 3살이 되던 해 아버지 차성훈(가명,53세)씨가 위암과 직장암을 앓게 되면서 전기세조차 제때 내지 못하는 형편이 되었기 때문이다. 겨울에도 불 한 번 때지 못해 퍼렇게 곰팡이가 핀 집에서 은성이는 아픈 아버지와 함께 일터에 나간 엄마가 오기만을 기다린다. 두 번의 암, 하루에도 화장실만 수십 번
성훈씨는 2006년 위암 판정을 받고 위를 완전히 절개했다. 식도와 소장을 연결해 가까스로 식사는 할 수 있게 됐지만 항암치료가 채 끝나기도 전에 직장암을 선고 받았다. 결국 다시 수술대에 오른 차씨는 직장의 약 9cm를 잘라내야 했다. 수술 뒤 직장이 급격히 짧아지고 괄약근이 약해진 탓에 차씨에게는 ''화장실에 가는 일''이 가장 큰 고민이 됐다. 가장이 된 아내와 집을 떠난 딸들
차씨가 위암을 진단 받기 전까지 아내 권지숙(가명,50세)씨는 집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평범한 가정주부였다. 하지만 암보험을 들지 않은 차씨가 두 번의 대수술과 항암치료를 하는 동안 가세는 급격하게 기울었다. 권씨는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급식소와 마트 등에서 일하다 지역 내 자활센터를 통해 요양보호사 교육을 받고 현재 요양보호사로 활동 중이다.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일하는 권씨의 한달 수입은 약 100만원. 각종 생활비와 차씨의 치료비를 감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액수다. 결국 부부는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두 딸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다. 하지만 안동에서 타지생활을 하는 큰딸 유나(가명,27세)씨에게 손을 벌리기는 어려운 상황. 둘째딸 유은(가명,26세)씨가 대학 졸업 후 간호사로 일하며 모아둔 돈을 모두 병원비로 보탰지만 차씨가 다시 직장암 판정을 받자 유은씨는 편지 한 장 남기지 않은 채 집을 떠났다. (사진1)직장암 수술 후 차씨는 집밖에 나가는 일이 두려워졌다. 애어른이 되어버린 막내아들 심리 상담 필요해
은성이는 혼자 있는 것에 익숙하다. 3살이 되던 해 아버지가 위암 투병을 시작하면서 은성이는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어린이집에 다녔다. 권씨는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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