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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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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가정캠페인] 아버지의 회복이 현수의 희망입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병과의 전쟁
성범씨가 앓고 있는 골수이형증 이상증후군은 일명 ‘혈액암’으로 백혈병으로 이행하는 질병 중 하나다. 보통 백혈병에 준하는 치료를 받게 되는데, 그는 발병 1년 만에 여동생으로부터 골수를 이식 받았다. 시한부 판정을 받았던 그에게 기적과 같은 일이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예상하지 못한 부작용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부가 벗겨지고 독한 치료약 탓에 머리카락과 치아, 심지어 손발톱마저 부식되기에 이르렀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당뇨가 발병해 합병증으로 양쪽 눈 모두 백내장 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사진)골수이식을 받은 뒤 이씨는 온몸의 피부가 벗겨지는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다. 새로운 희망… 고액의 비용이 문제
최근 이씨 가족에게는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 새롭게 도입한 치료법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저용량의 ‘인터루킨투’를 투여해 환자의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요법이다. 다행히도 피부 붓기가 빠지고 궤양이 줄어드는 등 더디지만 증상이 완화되고 있다고 한다. 문제는 비용이다. 약물을 투여하며 경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비급여 항목에 속하는 신약인 탓에 한 달에 천만원이라는 큰돈이 든다. 효과가 있다고 해도 고액의 치료비 때문에 이를 지속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글/사진 김희진기자, 문의 hiho@worldvisio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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