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뮤지엄 '스누피 50주년 기념전' 월드비전과 손잡다2019.11.07



1950년 미국의 만화작가 찰스 슐츠가 신문에 실은 4컷짜리 만화 ‘피너츠’에 처음 등장한 뒤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캐릭터가 된 스누피. 
똑똑하고 상상력 풍부한 강아지, 스누피와 친구들을 다양한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는 스누피 달 착륙 50주년을 기념전 
‘투 더 문 위드 스누피(To the Moon with Snoopy)’ 전시에서는 롯데뮤지엄과 스누피, 월드비전이 만들어가는 특별한 기부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스누피 아트피규어'는 환경 친화적인 목적 아래 자선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구혜진 큐레이터는 “롯데첨단소재의 후원으로, 이번 아트 피규어는 
플라스틱 대체 소재인 에버모인 ABS로 만들어졌다”며 “롯데뮤지엄은 월드비전과 함께 스누피 자선 이벤트를 진행한다. 작가들을 비롯해 필독, 하연수 등 
스타들이 아트 피규어 제작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고 말했다. 셀럽들이 참여한 아트피규어의 경매 수익금은 스누피 굿즈의 판매 수익금과 함께 월드비전에 후원된다. 

구혜진 큐레이터는 “‘행복은 포근한 강아지’라는 찰스 슐츠의 말에서 알 수 있듯 피너츠 속에는 세상을 향한 따뜻한 희망이 담겼다. 우주 한가운데서 
찰리 브라운과 스누피의 이름이 불린 것은 거대한 우주 속 한 사람으로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진정한 가치를 일깨운다”며 “현대미술과 패션으로 풀어낸 
피너츠의 모습은 무한한 예술적 창조력을 바탕으로, 우리 삶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감동의 순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