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글로벌 NGO입니다.
후원안내
모든 어린이에게 풍성한 삶, 당신의 나눔으로 시작됩니다.
사업안내
자립을 목표로 분야별 사업을 진행합니다.
참여하기
월드비전과 함께라면 당신의 삶이 풍성해집니다.
자료센터
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나의월드비전
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우린 다시 빛날거야
코로나19로 힘든 올해를 이겨낸
지구촌 아이들에게 약속해주세요.
우리는 다시 빛날 거라고.
코로나도 우리 마음의 빛을 가리지는 못할 거라고.
코로나구호 후원으로
아이들의 내일 빛내주기
아이들이 코로나를 이겨내고
안전한 오늘을 보내도록 도와주세요
올해 도와 준 2,428만 명에 이어
내년에도 전세계 수천만 아이들이
코로나 속에서도 건강할 수 있게.
“아프리카서 만난 나키루에게
희망을 말해주는데, 눈이 반짝 빛났어요.
그때 제 마음에도 불이 켜졌답니다”
(월드비전 최강희 홍보대사)
방글라데시의 부미카(Bhumika,15,여)는
코로나 지역 봉쇄로 전깃불이 끊겼지만,
촛불 아래 공부하며 꿈을 키워갑니다.
아이들이 코로나 속에서도
꿈을 지킬 수 있게 도와주세요.
콩고, 수단, 미얀마 등 전세계 곳곳에
학교를 지어준 월드비전 유지태 홍보대사는
“아이들이 꿈꿀 수 있는 공간”을 위해
당신과 함께 아이들을 비춰주고 싶어 합니다
후원자님 덕분에 월드비전이 어떻게
판데믹 속에서도 2,428만 아이들과
5,430만 명 전세계 사람들을
지켜주고 빛내주었는지 확인해보세요.
코로나에 사이클론까지 겹친
인도 아이들은 서로를 의지해
어려움을 이겨내왔습니다.
마스크는 챙겼는지, 몸은 괜찮은지
서로 돌보는 아이들에게 밝은 빛을 비춰주세요
“언제나 희망은 어려움을 극복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슬픔의 유일한 치료제는 나눔입니다”
30년간 월드비전과 함께한 김혜자 친선대사는
당신과 함께 아이들의 내일을 빛내주고 싶습니다.
“언제나 희망은 어려움을 극복한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슬픔의 유일한 치료제는 나눔입니다”
30년간 월드비전과 함께한 김혜자 친선대사는
당신과 함께 아이들의 내일을 빛내주고 싶습니다.
Copyright 월드비전. 동의 없는 수정 및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