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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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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우같은
아이들 돕기

은우같은
아이들 돕기

은우야,

너의 새살이
돋을 때까지

이제 갓 돌을 지난
작디작은 은우의 몸은
그날의 쓰라린 화상 흉터로 가득합니다.

아물지 않는 은우의 상처에
지금 위로의 손길이 간절합니다.

은우같은 아이들 돕기

※ 본 캠페인은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촬영되었으며
아동의 신변 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작은 몸에 쏟아진 뜨거운 물
매일 반복되는 고통

지난 3월, 10개월이었던 은우는
가열식 가습기의 뜨거운 물이 쏟아지는 사고로
신체 절반 가까이 중증 열탕 화상을 입었습니다.

주사 놓을 곳이 없을 정도로 화상이 심각했던 은우.
중환자실을 오가며 6번의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 후에도 매일 반복되는 화상 치료.
은우는 끔찍한 고통을 참아내기 위해
손수건을 무는 것이 습관이 됐습니다.

은우의 팔, 등, 다리에 있는 화상 흉터 사진

“은우는 살려고 하는데,
제가 무너지면 안 되잖아요”

“화상 입은 은우를 안았을 때 그 몸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저도 손에 화상을 입었어요. 그걸 치료하려고
물집을 터트렸는데, 고작 그게 아프더라고요...
저도 이렇게 아픈데 은우는 어땠을까...”

엄마는 은우가 다친 것이 제 탓만 같아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고통스러운 치료 중에도
살기 위해 열심히 분유를 먹는 은우를 보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이제 고작 두 살,
제대로 펼 수 없는 오른쪽 팔

작고 여린 몸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도 깊은 상처.
3도 화상인 탓에 새살은 쉽게 돋아나지 못합니다.

매일 드레싱을 하고 연고를 바르지만
겨우 나는 새살도 너무 약해 금세 벗겨지기 일쑤입니다.

게다가 화상으로 인해
오른쪽 팔은 잘 움직일 수 없어
성인이 된 후에도 꾸준히 수술을 받아야만 합니다.

쌓여가는 치료비,
은우를 포기할 수 없는 엄마

은우가 나을 수 있다면 뭐든 해주고 싶지만
쌓여가는 치료비에 또 한 번 무너지는 엄마.

한참이나 미납된 병원비는 물론,
매일 써야 하는 보습제와 연고값도
점점 감당하기 힘들어집니다.


철거 예정인 집에서도 언제 쫓겨날지 모르지만
은우의 치료를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은우 다 나으면요?
목욕시켜주고 싶어요”
엄마의 소원은 새살이 돋아난 은우의 몸을
깨끗하게 씻겨주는 것입니다.

은우가 꾸준히 치료를 받아
몸과 마음에 새살이 돋아날 수 있도록
위로의 손길로 보듬어주세요.

은우같은 아이들 돕기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은우네 가정을 위해 이렇게 쓰입니다.

  • 화상 치료비 지원

    드레싱, 팔 구축 수술비 등
    은우의 화상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 약품비 지원

    화상 연고, 보습제 등
    비급여 약품 비용을
    지원합니다.

  • 생계비 지원

    은우와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생계비를 지원합니다.

※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은우네 가정을 위해 우선 사용되며
이후 모인 후원금은 같은 위기에 처한 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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