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하루팔찌

베니와 함께 전쟁 속 아이의
당연한 하루를 지켜주세요.

전쟁 속 아이들 지키는
하루팔찌 신청

전세계 어린이
6명 중 한 명은 전쟁 피해 아동

평범한 일상을 잃어버린
전쟁 속 아이들의 기본 권리를 위해

하루팔찌는
‘당연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고유번호가 새겨진,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기부팔찌

하루팔찌 안쪽엔 나만의 고유번호가
새겨져 있습니다.

하루팔찌와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더 많은 전쟁 피해 아이들이 도움을 받습니다.

월드비전은 전쟁 구호
현장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요?

하루팔찌가 어떻게 아이들을 돕는지
궁금하시다면,
전해드릴 이야기가 있어요.

어쩌면 잠시 잊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아프가니스탄의 이야기로
월드비전 전쟁 구호 활동을 소개합니다.

하루팔찌 스토리 확인하기

아이들의 하루를 지키는 팔찌,
하루팔찌를 찬 여러분의 손을
자랑해 주세요.

하루팔찌 인증 사진을 오른쪽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려주세요.
추첨을 통해 베니와 함께한 스페셜 굿즈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