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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동 지원 캠페인

관심의 끄트머리,외로운 유정이

대문은커녕, 잠금장치 하나 없는 산속 낡은 집.
작은 비바람에도 금세 무너질 듯 위태로운 공간에서
유정이는 올여름을 버텨낼 수 있을까요.

본 캠페인은 아동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친구들이 엄마랑
다퉜다는 것조차 부러워요”

예민한 사춘기, 아직은 부모님 관심이 필요한 나이.
하지만 엄마는 어릴 적 집을 떠났고,
아빠는 생계를 위해 먼 곳에 있습니다.

형제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지만
위태로운 집에서 부모님의 빈자리는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유정이가 붙여둔 문구
아이라는 건 부모를 골라서 태어나는 게 아니라는 걸 알고있어? 꽝이라고 해서 바꿔달라고 할 순 없다고

태풍이라도 온다면
언제 무너질지 모를 집

유난히 비가 많이 오는 올해 여름,
유정이는 하루하루가 두렵습니다.

비가 오면 천장이 심하게 내려앉고
집안으로 물이 들어차기 때문입니다.

  • 비가 오면 내려앉는 천장

    비가 오면 내려앉는 천장
  • 곰팡이가 피고 오래 돼 부서지기 쉬운 서까래

    곰팡이가 피고 오래 돼 부서지기 쉬운 서까래
  • 무너진 슬레이트 지붕

    무너진 슬레이트 지붕

"화장실에서 뱀이
나온 적도 있어요"

여름이면 특히 화장실에 가는 것이 괴롭습니다.
변기도 없는 낡은 화장실은
악취가 더욱 심해지고 벌레가 들끓습니다.

땀을 흘려 더 자주 씻어야 하지만
화장실 역시 안전한 공간이 아닙니다.

“집에 모르는 아저씨가
들어오려고 했어요”

대문 하나 없는 유정이네 집.
얼마 전에는 모르는 아저씨가
집으로 들어오려고 해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

방문도 잠기지 않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깨진 유리문을 박스로 막아보지만 역부족입니다.

유정이에게 집은 안식처가 아닌
‘위험지대’일 뿐입니다.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집도,
부모님이라는 울타리도 없습니다.

올여름, 위태로운 집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는
유정이에게 희망을 선물해주세요.

월드비전은 유정이가 하루라도 빨리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안전한 주거 환경 마련

    유정이가 안전하고 깨끗한 곳에서 지낼 수 있도록 현재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 기초 생계비 지원 및 위생 교육

    유정이가 스스로 자신의 삶을 잘 꾸려갈 수 있도록 기초 생계비를 지원하고 위생 교육을 할 계획입니다.

  • 진로를 위한 교육비 지원

    그림에 재능을 보이는 유정이가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교육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은 유정이네 가정을 위해 우선 사용되며
이후 모인 후원금은 같은 위기에 처한 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그동안 월드비전은 유정이와 같은 아이들을 이렇게 도왔습니다.

  • "쓰레기 가득한 집을 벗어날 수 없는 연지"

    before

    쓰레기 가득한 집에서 살았던 연지

    after

    깨끗한 집과 자신만의 책상을 갖게 된 연지

  • "쪽방촌 아이들"

    before

    쓰레기와 곰팡이로 악취가 심하던 남매의 쪽방

    after

    새롭게 마련된 남매의 공부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