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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자촌 아이들의 시린겨울

안락한 집, 따뜻한 물, 든든한 겨울 옷.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것들이
너무나도 간절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 해당 캠페인은 해당 아동들의 신변 보호를 위해 일러스트 제작으로 진행했습니다.

아기와 단 둘이 맞는 시린 겨울

보일러가 고장 난 오래된 원룸.
어떻게든 혼자 잘 키워보겠다고 다짐했지만
이제 8개월이 된 아기와 단둘이 맞는 첫 겨울은
예상보다 더 춥습니다.

홀로 아기를 키우며 일을 할 수가 없어
분유, 기저귀 값은 물론 난방비까지 큰 부담입니다.


오늘도 엄마는 차갑게 식은 방에서
칭얼대는 아기를 행여 감기라도 걸릴까
이불로 꼭 감싸 안고 긴 겨울밤을 견딥니다.

따듯한 물로 씻고 싶어요

시린 겨울 아침, 학교에 가기 위해
손가락이 얼어붙을 듯 차가운 물로 간신히 세수를 합니다.
집에 온수가 끊긴 이후로는 아빠가 물을 끓여주셨는데
아빠가 안 계실 때는 차가운 물로 씻을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넌 왜 맨날 안 씻어?” 친구들의 말에 속이 상하지만
새벽같이 출근해 추운 곳에서 온종일 일하는 아빠를 생각하며
오늘도 춥다는 말을 꾹 삼킵니다.

우리 할머니 추우면 안되는데...

한낮에 패딩을 껴입어도 추운 반지하 집.
연탄 한 장이 아쉬운 겨울, 집안은 밤낮으로 냉기가 돕니다.

혹시 추운 집에 살아서 아프시게 된 건 아닐까,
세상의 전부인 할머니가 유방암으로 몸져누우신 후로
할머니를 볼 때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할머니, 발 시리지 않아?”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할머니 곁에서
이불을 꼭 덮어드리는 일뿐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곁에 수많은 아이들이
춥고 어두운 곳에서
외로운 겨울을 견뎌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매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온기를 전해주세요.

지금 후원해주시면 올해 약 2,000명의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습니다

월드비전 난방온 사업

  • 이불받고 기뻐하는 가족

    난방비 지원

    도시가스, 전기, 관리비, 연탄, 등유 등 지원

  • 따뜻한 방에서 잠자는 아이

    난방용품 지원

    겨울옷, 이불, 전기난로, 전기장판 지원

2016-2020년 총 7,818명의 아이들을 지원했습니다.

후원자님들의 사랑으로 아이들의 겨울이 따뜻해집니다

  • 월드비전 난방비 지원으로 변화된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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