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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엄마가 몰라줘서 미안해

정확히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5살 엄마는 민재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소박하지만 간절한 바람, 제가 엄마라는 것만 알았으면 좋겠어요.

본 캠페인은 아동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민재가 아픈 게 제 잘못 같았어요.

태어나자마자 위급 수술로 만날 수 없었던 민재. 열흘 만에 처음 만난 엄마는 수 많은 선과, 피 주머니를 단 아기를 안아줄 수도 없었습니다. 무리하게 움직였나, 안 좋은 냄새를 맡았나, 뭘 잘못 먹었나… 누구 탓이 아닌 줄 알면서도 나 때문에 *아픈 것은 아닐까 자책했습니다.

아픈 아이와 엄마의 육아일기
병원에서 아픈 갓난 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

“우리 애기는 왜 이렇게 힘들까… 이렇게까지 하나하나 다 알려줘야 하는지 몰랐어요” 민재는 보고, 듣고, 삼키고, 인지하는 것까지 여느 아이들에겐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일을 힘들게 배우고 까먹지 않기 위해 계속 연습해야 합니다.

  • 변화이야기 1
  • 변화이야기 2
  • 변화이야기 3
  • 변화이야기 4

나도 이렇게 힘든데, 말하지 못하는 너는 얼마나 더 답답할까

민재를 위한 것이 오히려 아이를 힘들게 하는 건 아닐까 마음이 아픕니다. 민재가 원하는 거 엄마가 알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울며 힘들어하는 민재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해주려고 병원에서 표현할 수 있는 다른 아이들한테 물어봤어요.

“어떻게 했을 때 아파 ?” “이렇게 하면 힘들어 ?” 이유식 만들어서 친구 아이한테 먹여보면서 애기가 잘 먹는지, 뱉는지 다 살펴보고… 우리 민재는 이게 좋은지, 안 좋은지 모르니까 혹시 아프거나 싫어도 표현하지 못하니까 이렇게라도 민재의 마음을 알고 소통하고 싶어요

민재에게 이유식을 먹여주는 엄마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민재와 아이들에게 이렇게 전달됩니다.

후원금은 민재와 가정의 필요에 맞게 우선 사용되며, 이후 모인 후원금은  민재처럼 어려운 위기상황에 처한 아이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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