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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곳, 우리집

세연이가 가장 무서워하는 곳은 바로 입니다.
가장 안전해야 할 가정에서 폭력에 노출된 아이들.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은 아이들의 내일을 지켜주세요.

해당 캠페인은 아동 보호를 위해 대역촬영 및 가명으로 제작되었으며,
촬영 중 충분한 사전안내 및 보호자 동행 하에 안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아빠가 술을 먹었다. 엄마가 방 밖에 나오지 말라고 했다. 아빠가 괴물처럼 큰 소리를 냈다. 귀를 막아도 소리가 났다. 너무 무서워서 울었다. 아빠가 시끄럽다고 화를 냈다.

울지 않는 일곱살 세연이

세연이는 아무리 서러워도
소리 내 울지 않습니다.

울면 혼나요.

만 먹으면
폭력적으로 변한 아빠.


숨죽여 울던 아이에게
주먹을 든 그날부터

세연이를 보호해 줘야 할 존재는
가장 두려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엄마… 여기도 찾아오면 어떡해?

도망치듯 몸만 빠져나와,
잠시 머물 곳을 찾은 세연이와 엄마.

집에 들어온 세연이는 분주합니다.
작은 몸으로 까치발을 들어
집안의 모든 창문을 잠그고서야 안심하는 아이.

세연이가 바라는 건
안전하고 평범한 일상뿐입니다.

잘못했어요, 한번만 봐주세요...

세연이는 작은 실수에도
벌벌 떨며 용서를 구합니다.

늘 자신감 없는 목소리, 힘없는 눈빛.
최근 세연이는 소아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저만 참으면 되는 줄 알았어요.
아이도 참고 있는 줄 몰랐어요…”

심한 우울증으로 세연이를 챙길 여력조차 없던 엄마.

세연이가 감당해야 했던
전쟁 같은 일상은 큰 상처로 남았습니다.

세연이처럼 악몽 같은 일상을 반복하는 아이들.
여전히 우리 주변에 있습니다.


이미 일어난 일을 되돌릴 순 없지만,
아이들의 내일은 지켜줄 수 있습니다.

가정폭력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세요.

해당 캠페인은 아동 보호를 위해 대역촬영 및 가명으로 제작되었으며,
촬영 중 충분한 사전안내 및 보호자 동행 하에 안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다시 일어설 힘이 되는
월드비전 가정폭력 피해아동 지원사업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세연이와 가정에 이렇게 전달됩니다.

  • 열악한 주거환경

    안전하고 신속하게 보호합니다

    월드비전은 보호시설과 협력하여
    폭력환경에서 안전하게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열악한 주거환경

    상처받은 마음을 다독입니다

    가정폭력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세연이와 피해보호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 치료를 진행합니다.

  • 열악한 주거환경

    스스로 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세연이 가정이 시설을 떠날 때, 걱정 없이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지원 및
    가전·가구지원, 생계지원
    을 진행합니다.

보내주신 후원금은 가정폭력피해아동 가정을 위해 사용되며,
월드비전은 가정폭력 피해아동을 돕는 기관과 협력하여 1,000여명의 아동과 가정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을 통해 회복된 아이들 이야기

  • 지원가정 변화사례 - 윤지네 보호자에게는 심리치료 및 직업훈련 지원, 아동에겐 언어치료, 미술치료, 놀이지원을 제공하였다. 아동의 인지능력 상승, 보호자의 자아효능감상승과 재정적 자립이 이루어졌다.
  • 지원가정 변화사례 - 솔이,솔우네 보호자에게는 심리치료 및 직업훈련 지원, 아동에겐 언어치료, 미술치료, 놀이지원을 제공하였다. 아동의 인지능력 상승, 보호자의 자아효능감상승과 재정적 자립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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