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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도 모든 창문을 잠가야 안심하는 세연이

일곱 살 세연이는 가정폭력 피해자입니다.
집을 도망쳐 나온 지금도 누가 찾아올까 두려워,
힘겹게 까치발을 들어 창문을 잠급니다.

해당 캠페인은 아동보호를 위해 실제 사례를 재구성하여
대역 및 가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울지 않는 일곱살 세연이

만 먹으면 폭력적으로 변한 아빠.

손이 아프도록 귀를 꼭 막아도
고함소리가 들립니다.

매일 울고 매달려도
악몽 같은 시간은 반복됐습니다.

“울지 말랬지, 너도 맞고 싶어?”

구석에서 숨죽여 울던 세연에게
날아든 큰 손.

가장 안전해야 할 집은,
세연이에게 가장 위험한 공간이었습니다.

“다시는 안 그럴게요… 무서워요… 들어가게 해주세요.”

깜깜한 밤,
집 밖으로 쫓겨난 아이의 몸과 마음에는
시퍼런 멍 자국이 남았습니다.

작은 실수에도 벌벌 떨며 용서를 구하는 세연이.
최근에 소아우울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저만 참으면 되는 줄 알았지,
아이도 저렇게 참고 있는 줄 몰랐어요…”

심한 우울증으로 세연이를 챙길 여력조차 없던 엄마.

일곱 살 세연이에게 하루하루는 악몽 같았습니다.

“엄마! 엄마! 빨리 창문 닫아야 돼” 세연이의 절박한 까치발

도망치듯 집에서 나와
잠시 머물 곳을 찾은 엄마와 세연이.

혹시 이곳에 있는 걸 들키진 않을까,
잠시 창문을 여는 것도 불안해합니다.

손도 잘 닿지 않아 까치발을 들어
집안의 모든 창문을 잠그고서야
안심하는 아이


세연이가 원하는 건
안전하고 평범한 일상입니다.

지금 세연이와 같은 가정폭력 피해아이들에게 안전한 일상을 선물해 주세요

여전히 우리 주변에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

가정폭력 피해아동들에겐
안전하게 머물 공간과 심리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지금 아이들의 일상을 함께 지켜주세요.

다시 일어설 힘이 되는
월드비전 가정폭력 피해아동 지원사업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아이들을 위해 이렇게 사용됩니다.

  • 열악한 주거환경

    안전하고 신속하게 보호합니다

    월드비전은 보호시설과 협력하여
    폭력환경에서 안전하게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열악한 주거환경

    상처받은 마음을 다독입니다

    가정폭력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세연이와 피해보호자를 대상으로
    심리상담 치료를 진행합니다.

  • 열악한 주거환경

    스스로 설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세연이 가정이 시설을 떠날 때, 걱정 없이
    자립할 수 있도록 주거지원 및
    가전·가구지원, 생계지원
    을 진행합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가정폭력 피해아동 가정을 위해 사용됩니다.
월드비전은 전국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와 협력하여 지금까지 1,000여명의 아동과 가정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을 통해 회복된 아이들 이야기

  • 지원가정 변화사례 - 윤지네 보호자에게는 심리치료 및 직업훈련 지원, 아동에겐 언어치료, 미술치료, 놀이지원을 제공하였다. 아동의 인지능력 상승, 보호자의 자아효능감상승과 재정적 자립이 이루어졌다.
  • 지원가정 변화사례 - 솔이,솔우네 보호자에게는 심리치료 및 직업훈련 지원, 아동에겐 언어치료, 미술치료, 놀이지원을 제공하였다. 아동의 인지능력 상승, 보호자의 자아효능감상승과 재정적 자립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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