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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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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시즌 3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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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하루가 간절한 전쟁피해 아이들,하루팔찌는 아이들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하루팔찌는 전쟁 구호 현장에서 사용하는 실제 난민등록 팔찌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
전쟁피해 아동에게 등록 팔찌는 희망의 끈입니다.
아이들은 착용한 팔찌 색상에 따라가장 적절한 보호를 받습니다.
피난민으로 등록되었다는 표시
전쟁으로 부모를 잃어 보호자가 필요하다는 표시
영양실조, 성폭력 피해자, 장애인 등 가장 시급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표시
피난민으로 등록되었다는 표시
전쟁으로 부모를 잃어 보호자가 필요하다는 표시
영양실조, 성폭력 피해자, 장애인 등 가장 시급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표시
팔찌 안쪽의 번호는 전쟁피해 아동을 지키는 몇 번째 보호자인지를 의미합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팔찌 고유 번호. 이 숫자가 늘어날수록 더 많은 아이들이 보호를 받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아래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분의 하루팔찌를 자랑해주세요.
#월드비전하루팔찌 #giveaniceday #하루팔찌 #전쟁피해아동캠페인 #기부팔찌
전 세계 아동 6명 중 1명은
여전히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전쟁 속 아동들의 하루를 지켜주는
10000번째 보호자가 되어주세요.
전 세계 아동 6명 중 1명은 여전히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전쟁 속 아동들의 하루를 지켜주는 10000번째 보호자가 되어주세요.
이미 정기후원 중이시라면,
일시후원을 통해 하루팔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후원금은 아이 30명의 한 달 치 식량으로 쓰입니다.)
이미 정기후원 중이시라면,
일시후원을 통해 하루팔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후원금은 아이 30명의 한 달 치 식량으로 쓰입니다.)
전쟁피해 5개국에
총 11,577톤 식량 지원
(총 15만 4천 가정의 1개월 치 식량)
(5개국 : 남수단, 콩고민주공화국, 소말리아, 수단, 중앙아프리카공화국)
고향을 잃은 아프가니스탄 아이들
4,807명을 위한 이동 진료소 운영
우간다로 넘어온 남수단 난민아동
1,480명을 위한 아동심리보호센터 지원
월드비전은 가장 빠르게, 가장 필요한 곳에, 마지막까지 전쟁피해 아동을 지킵니다.
‘흰색’ 보호팔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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