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하루팔찌

전쟁 피해 아동을 지키는
착한 팔찌

전쟁피해 아동의
일상을 지키는 하루팔찌

하루팔찌는 전쟁 구호 현장에서 사용하는 실제
난민등록 팔찌를 모티브로 만들어졌습니다.

전쟁피해 아동에게 등록 팔찌는 희망의 끈입니다.
아이들은 착용한 팔찌 색상에 따라
가장 적절한 보호를 받습니다.

파란색

피난민으로 등록되었다는 표시

흰색

전쟁으로 부모를 잃어 보호자가
필요하다는 표시

노란색

영양실조, 성폭력 피해자, 장애인 등 
가장 시급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표시

파란색

피난민으로 등록되었다는 표시

흰색

전쟁으로 부모를 잃어 보호자가 필요하다는 표시

노란색

영양실조, 성폭력 피해자, 장애인 등 가장 시급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표시

이미 정기후원 중이시라면,
일시후원을 통해 하루팔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후원금은 아이 30명의 한 달 치 식량으로 쓰입니다.)

이미 정기후원 중이시라면, 일시후원을 통해 하루팔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후원금은 아이 30명의 한 달 치 식량으로 쓰입니다.)

작년 한 해 동안 하루팔찌는
13개국 346,874명 어린이의 일상을 지켰습니다.

아이들의 끼니를 챙깁니다.

전쟁피해 5개국에 총 11,577톤 식량 지원
(총 15만 4천 가정의 1개월 치 식량)
(5개국 : 남수단, 콩고민주공화국, 소말리아, 수단,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아이들의 건강을 지킵니다

고향을 잃은 아프가니스탄 아이들
4,807명을 위한 이동 진료소 운영

아이들의 마음을 치료합니다

우간다로 넘어온 남수단 난민아동
1,480명을 위한 아동심리보호센터 지원

월드비전은 가장 빠르게, 가장 필요한 곳에, 마지막까지
전쟁피해 아동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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